• 성탄절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세(3) 가지'
    [기독일보=신앙] 올 크리스마스는 유독 분위기가 덜 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괜히 바뿐 것 같고. 이런 저런 일에 정신줄을 놓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큼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근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와 뉴스맥사가 '미국 50대 교회'를 선정했는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탄의 교훈을 받을 때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우리의 찬양 소리가 노래와 기도로 함께 울려 퍼지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는데 기쁜 소식을 들고 오신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희소식입니다..
  • 2013년 인도네시아 교회 핍박
    인니, 성탄절·연말연시 테러 대비 경찰·군 15만 동원
    인도네시아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테러 경계에 비상이 걸렸다. 인도네시아 치안 당국은 21일 경찰, 군 병력 총 15만 명을 동원해 기독교인이 비교적 많은 지역에서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여, 성탄절에 다가오는 한반도 통일의 길을 예비하는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하자!
    한반도의 남과 북이 나뉘어진지도 벌써 70년이 되었다. 비록 이 분단의 기간 동안 남과 북은 사상, 체제, 사고방식, 생활방식 등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옴으로 서로 간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남과 북의 이질감보다 동질감은 훨씬 크다 하겠다. 우리 민족이 지금은..
  • 흑인교회 백인 총기난사
    성탄절 앞두고 교회·성당 등 종교기관 테러 우려하는 미국
    갤럽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현재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테러'라고 대답한 가운데, 美보안 당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와 성당 등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종교 기관 보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 장석조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 탄생 기념하는 천국잔치"
    19일 서초성결교회에서 한국신약학회와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가 '2015년 송년 공동학회'를 개최한 가운데, 장석조 박사(성경신대)가 "주 예수의 탄생과 하나님 나라"(누가복음 1~2장을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 한장총 성탄나눔
    한장총, 2015 성탄절 맞아 '따뜻한' 사랑나눔활동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목사)에서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위하여 쌀과 도시락 등을 나누어주는 성탄사랑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 구세군 노숙자 무료급식
    한국구세군, 노숙인 급식 봉사 및 성탄 선물 전달식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2월 21일(월) 서울역의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들에 대한 무료 급식 봉사와 함께 성탄 선물 전달식을 가진다고 전했다. 지난 9월부터 매 주 월요일 아침 서울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구세군의 무료 급식 봉사는 매 회, 약 250명에서 300명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아침..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15년 성탄절 메시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을 맞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북한 동포들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5 성탄 메시지]
    2000여 년 전, 예수는 갈등과 분열, 고통과 슬픔으로 절망과 눈물이 넘치는 땅 한가운데에 오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아픔을 싸안고 눈물을 닦아 주셨습니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2015년 성탄절에도 예수는 고통 속의 위로로, 절망 속의 희망으로 오십니다...
  • NCCK 홈리스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 중 하나인 노숙인들의 자활 움직임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 12일(토)에는 부산 NCC 노숙인사회복귀위원회가 부산 밥퍼를 중심으로 꾸린 더불어합창단의 공연이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