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CCTV
    [성탄절 연휴] 성탄절 당일 오전 고속도로 가장 막혀
    성탄절 연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370만대로 지난해에 비해 9.5% 증가할 전망이다. 성탄절 당일인 25일 오전 지방 방향이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25일 379만대, 26일 408만대, 27일 323만대이다. 올해는 성탄절이 금요일로 연휴 시작일이다 보니 당일 교통량이 목요일이었던 작년 성탄절 300만대보다 26.2..
  • (사)해돋는마을 신생교회의 '2015 노숙형제가 함께하는 성탄절 축하예배'. 5인의 산타가 노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24일, 지금은 성탄절 이브 저녁. 성탄절을 맞아 개신교 단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먼저 (사)해돋는마을 신생교회에서는 24일 오전 '2015 노숙형제가 함께하는 성탄절 축하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노숙자를 돕는 선한사마리아인상 수상자로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다...
  • 가연 미혼남녀 결혼 남녀
    2030미혼남녀, 31.6세 되면 "크리스마스? 별로…"
    20~30대 미혼남녀는 평균 31.6세가 되면 크리스마스를 무감각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인이 생긴다면 크리스마스를 다시 특별하게 느끼게 될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가연이 운영하는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는..
  • 브루나이의 29대 왕 술탄 하사날 볼키아(Sultan Hassanal Bolkiah)
    동남아시아 부국 브루나이, "성탄절 금지한다" 성명
    최근 브루나이 종교부(Ministry of Religious Affairs)는 성명을 통해 "공개적으로 성탄절을 기념하고 축하의 뜻을 밝히다 적발되면, 벌금 5만 달러 혹은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종교부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친히 오셔서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주옵소서. 구원의 역사를 강한 힘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애급을 탈출할 때 하나님의 강력한 구원의 힘을 보았지만..
  • 성탄절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세(3) 가지'
    [기독일보=신앙] 올 크리스마스는 유독 분위기가 덜 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괜히 바뿐 것 같고. 이런 저런 일에 정신줄을 놓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큼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근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와 뉴스맥사가 '미국 50대 교회'를 선정했는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탄의 교훈을 받을 때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우리의 찬양 소리가 노래와 기도로 함께 울려 퍼지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는데 기쁜 소식을 들고 오신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희소식입니다..
  • 2013년 인도네시아 교회 핍박
    인니, 성탄절·연말연시 테러 대비 경찰·군 15만 동원
    인도네시아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테러 경계에 비상이 걸렸다. 인도네시아 치안 당국은 21일 경찰, 군 병력 총 15만 명을 동원해 기독교인이 비교적 많은 지역에서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여, 성탄절에 다가오는 한반도 통일의 길을 예비하는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하자!
    한반도의 남과 북이 나뉘어진지도 벌써 70년이 되었다. 비록 이 분단의 기간 동안 남과 북은 사상, 체제, 사고방식, 생활방식 등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옴으로 서로 간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남과 북의 이질감보다 동질감은 훨씬 크다 하겠다. 우리 민족이 지금은..
  • 흑인교회 백인 총기난사
    성탄절 앞두고 교회·성당 등 종교기관 테러 우려하는 미국
    갤럽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현재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테러'라고 대답한 가운데, 美보안 당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와 성당 등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종교 기관 보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 장석조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 탄생 기념하는 천국잔치"
    19일 서초성결교회에서 한국신약학회와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가 '2015년 송년 공동학회'를 개최한 가운데, 장석조 박사(성경신대)가 "주 예수의 탄생과 하나님 나라"(누가복음 1~2장을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