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반도센터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때 나타나는 3가지 역사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막 16:14~2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표적이라고 하는 단어는 헬라어로 세메이온, 사인(sign)이라는 의미”라며 “믿음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는 역사가 있다”고 했다. 이어 “열한 제자들이 믿음이 없어 그 믿음 뒤에 따라오는 표적을 삶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
  • 황덕영 목사
    황덕영 목사 “성령 충만함으로 받는 축복의 삶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6~11)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부터 생육하여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다”며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실 때도 그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셨고, 예수님도 산상수훈..
  • 황덕영
    “기도하는 그곳, 하나님 능력 경험하는 현장”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어 있어 기도하라’(막 14:32~4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참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이라며 “주님께서 기도를 명령하신 이유는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
  • 원크라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혼란한 시기, 믿음 갖고 부르짖자”
    2025 제9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 CRY)가 '바람같이 불같이'란 주제로 오늘 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11시까지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렸다. 원크라이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 기도운동이다. 해마다 새해를 기도로 열며 국가의 현안을 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이다...
  • 새중앙교회
    안양 새중앙교회, 성탄절 사랑 나눔 실천
    안양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는 최근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 박스 행사’를 개최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다...
  • 원크라이  기자간담회
    2025 원크라이 “기도는 국가 위기 돌파하는 힘”
    2025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 CRY)가 오는 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 새해를 기도로 열어 성령의 권능을 받고, 새로운 통일한국의 시대를 함께 써내려 갈 교회와 성도들을 초대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원크라이의 주제성구는 '바람같이 불같이'(사도행전 2:1-4)이다. 초대교회에 성령..
  • 새한반도센터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3가지 신앙인의 지혜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지혜’(막 13:1~1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모두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는 ‘마지막 때’ 또는 ‘말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렇다면 언제가 그때인가?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미 마지막 때가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며 “사도행전 2..
  • 황덕영 목사
    황덕영 목사 “열매 맺는 삶을 위한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5일 교회 홈페이지에 ‘주여, 열매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막 11:12~14, 20~25)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면서 시장기를 느끼셨다. 그때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지만, 열마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주하셨고, 다음 날 제자들이 보니 뿌리째 말라 있었다”며 “이 본문은 쉽게..
  • 황덕영 목사
    황덕영 목사 “바디매오 통해 보는 부르짖는 신앙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지난 12일 교회 홈페이지에 ‘부르짖는 신앙, 응답받는 축복’(막 10:46~52)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바디매오라는 사람의 이름은 ‘디매오의 아들’이라는 뜻이 있고, 또한 디매오는 ‘존귀한 자’라는 의미”라며 “존귀한 자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졌지만, 실제로 바디매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전혀 존귀한 삶을 살았던 것 같지 않다. 어쩌면 그는..
  • 새한반도센터
    “우리 삶 속에 이뤄져야 하는 주님의 뜻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주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소서’(막 10:17~27)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가 성도로 살아갈 때,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이다. 성경에는 무엇이 주님의 뜻인지 기록되어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
  • 2024 슈브 하반기 세미나 2회 개최
    “결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 나라 경험하기 위함”
    기독 청년단체 슈브(대표 안유진)가 주최한 ‘2024 슈브 하반기 세미나’ 2회가 지난 9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DSM스퀘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리진 스콜라,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 시무), 하사랑교회(안승관 목사 시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20·30세대 대학생과 청년 50여명이 참석하여 각 영역 여성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었다. 이번 세미나는 ..
  • 황덕영 목사
    “예수님의 참된 제자의 삶 살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삶’(막 8:31~38)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로 부름을 받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라며 “하지만 모든 성도가 제자답게 사는 것은 아니다. 어떤 성도는 제자다운 삶을,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