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오늘 22일 2025년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수경 통일부 차관 주재로 외교부‧법무부‧국무조정실‧국가인권위원회 등 유관부처 국‧과장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한인권정책협의회는 정부부처 간 북한인권 정책을 협의 및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부처별 2025년도 상반기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부처간의 효과적인 협.. 올해 첫 북한인권정책협의회 개최… 정책 방향 논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북한인권 증진 종합계획'에 입각한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북한인권 증진 종합계획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일종의 '로드맵(청사진)'으로, 북한 인권 실태조사 체계화 및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첫 북한인권정책협의회 개최… "北인권 실상 알려야"
정부는 10일 오후 김기웅 통일부 차관 주재로 올해 첫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인권 실상을 국내외에 알려나가기 위한 부처별 추진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국무조정실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북한인권정책협의회 2차 회의 열려…北 인권 증진 기본계획 논의
정부는 9일 북한 인권 관련 부처 간 협의체인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기웅 통일부 차관 주재로 열렸다. 회의에는 통일부, 외교부, 법무부, 국가안보실 등 관계기관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