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애 집사와 박모세 군이 함께 노래하고 있다.
    “의학적 희망 1%도 없던 아이를 하나님 찬양하는 걸작품으로”
    호평제일교회 행복축제에서 지난 11일 기적의 청년 박모세 군과 그의 어머니 조영애 집사가 찬양과 함께 은혜로운 간증을 전했다. 조영애 집사는 태중에 사형선고를 받았던 아이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신 기적을 간증했다. 조영애 집사는 태중에 사형선고를 받았던 아이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신 기적을 간증했다...
  • 기적의 주인공 박모세(사진 위 오른쪽)와 그의 어머니. 뇌의 10% 밖에 없는 그는 오직 청각에 의지해 노래를 외워 부른다.
    뇌는 10%뿐…청각만으로 노래 부르는 '모세' 이야기
    KBS1 '토요일의 비타민-노래가 좋아'에 출연했던 박모세(26)가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 있다. 개그맨 김한석은 “모세 씨의 4연승 도전을 직접 보고 싶어 출연했다” 라며 박모세의 팬임을 자처했고, 가수 홍진영 역시 ‘모세의 기적’ 팀의 무대를 보며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임신 4개월 배 속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던 아이, 박모세. 뇌에 뼈가..
  • 박모세
    머리뼈 없이 태어나 개막식 애국가를 부르기까지
    조이장애선교회(대표 김홍덕 목사)가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 Four Friends(장애사역팀)의 후원으로 4월 3일(수) 저녁 8시 벧엘교회 본당에서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군과 어머니 조영애 집사를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 콘서트를 연다...
  • 박모세 목사
    [선한 목자] 숨은 장애인 찾아 섬기는 선교회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얼마전 창립기념 및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 단체의 대표인 박모세 목사는 무역회사 수출부장으로 부족함이 없는 시절을 보내던 중 사고로 두 아이를 잃고 아내마저 중증장애인이 되는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