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
    감신대, 캠퍼스 내 복합미디어스튜디오인 M+ MEDIA CENTER 마련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 총장)가 지난 1일 본교 캠퍼스 종합관 5층에 복합미디어스튜디오인 M+ MEDIA CENTER가 마련되었다. 미디어 사역에 특화되어 있는 만나교회(김병삼 담임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M+ MEDIA CENTER는 약 130평 크기로 최신식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 3개가 들어서 있으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 김병삼 목사가 분노를 다스리는 법에 관해 말하고 있다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 제어 못하고 표출하면 죄”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살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분노를 다스리는 2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 주변에 분노가 가득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불공정’ 때문에 분노하고 있다며 “분노는 극복해야 되는 감정으로서 성경은 분노를 치명적인 죄라고까지 말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1회 정기학술대회
    김병삼 목사 “미디어교회 처음 시작한 이유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태현 목사(총신대)의 사회로, 신성욱 목사(아신대)의 기도, 김병삼 목사의 설교, 오현철 목사(성결대)의 축도, 박성환 목사(한국성서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믿어줄게 밀어줄게 콘서트
    월드휴먼브리지, 청년 창업 위한 콘서트 마쳐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콘서트는 테너 윤정수, 바리톤 임창한, 소프라노 양귀비와 윤현정, 관악 4중주 라비앙로즈, M.Classic(엠클래식), 분당 만돌린 중주가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 올라인교회
    이제는 올라인(All Line) 사역의 시대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예배당이 교회라는 인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들어 보지 못한 ‘비대면 예배’라는 단어가 생기게 되며 주일 갑작스레 예배당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인 만나교회의 대처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 감신대
    만나교회, 감신대와 사역 협약… 매년 1억 원 후원금 약속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와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일 사역 협약을 체결했다. 만나교회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감신대와 사역 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으며, 매년 1억 원의 후원금을 약속했다...
  • 김병삼 목사
    “신자에게도 찾아오는 우울감…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왕상19: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에서 우울한 시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 김병삼목사
    김병삼 목사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은 섬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섬김’(빌립보서 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인해서 월드휴먼브릿지는 굉장히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 단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도록 만드셨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
  • 김병삼 목사
    “염려 있을 때 주님과의 관계 우선 생각해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마6:2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는 염려가 있다.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염려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고 했다...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하나님은 깨어짐의 경험 통해 가르치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일 365 매일만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주님과만 홀로 있기’(막4:3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진 않는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