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말씀의 주제는 '선교'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에 알맞은 제목을 찾다 보니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를 제대로 하느냐 아니냐의 기준은 아주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하는가?"라는 점이지요... [오늘의 설교] 주는 토기장이
오늘 우리는 이런 질문을 가지고 2015년 첫 번째 변화산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가?"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사실에 우리의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며, 이것이 거짓이라면 빨리 다른 길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리 모든 원리를 찾아내려고 노력해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김병삼 목사 설교] 이렇게 믿어라 - 의를 구하여라!
우리가 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할까요?'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토대로 보면 이방인의 특징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런 고민을 하도록 만들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은퇴 전까지 10개 교회 분립 개척하고 싶다”
1981년 9월 30일 수요일 저녁, 잠실 우성아파트 단지 앞 공터 사이에 세워진 천막 건물에 200여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렸다. 그로부터 사흘 후인 10월 4일 창립예배를 드린 이 교회는, 오늘날 매주 어린이들을 포함해 1만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대형교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 한국교회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교회로 우뚝 섰다. 바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만 만나교회(담임 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