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대림절,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견고히 세우는 계기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2023년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림절은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이전 4번의 주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강림)을 기다리는 절기”라며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리며 재림을 대망하는 기다림의 절기”라고 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촛불을 켜는 설렘으로
    구주강림의 계절을 어떤 자세로 맞아야 합니까? 당시 예루살렘 시민들처럼 무관심 속에서 보낼 수는 없습니다. 동방박사들처럼 성탄절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실행하였습니다. 저들은 이상한 별을 보았을 때 그 별이 메시아 탄생을 가리키는 예언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을
    그리스도를 또다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추운 계절에 그늘 없이 웃으며 반기시는 구유 위 아기의 모습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만나러 목자들이 왔습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눅2:11) 동방에서 박사들이 아기를 경배하러 왔습니다...
  • 이철 감독
    이철 기감 감독회장 “이 땅엔 성탄의 평화 요청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최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절기’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기다림의 시간인 ‘대림절’을 보낸다. 대림절은 겨울철의 사순절이라고 불린다”며 “신랑 맞을 준비를 하며 등불의 기름을 예비하는 열 처녀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믿음을 갈무리하며 등불을 밝게 켤 때”라고 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의 한국교회, 샬롬 가져오는 피스메이커 사명 다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5일 첫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한 데 이어 15일 두 번째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가 “세계와 한반도와 한국사회에 샬롬을 가져오는 피스메이커의 사명”을 다하고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자들을 찾아가 이들을 도우고 섬길 것”을 주문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에 세상이 교회에 기대하는 것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5일 ‘2022년 대림절 논평’을 발표하면서 “오늘날 도처에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대림절에 강림하시는 예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 한국교회, 팬데믹에 지친 사회 위로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올해 대림절을 맞아 “대림절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공감자, 치유자시다. 한국교회는 대림절에 오신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본받아 한국사회 향한 겸손과 섬김으로 실천하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 사랑의교회
    “국가의 예배금지 명령, 명백한 직무남용”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0년 대림절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림절(待臨節, Advent)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쁨으로 맞이하기 전 4주간 동안 성탄절을 고대하고 준비하는 교회의 절기”라며 “2020년 우리는 주님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내주하셔서 우리를 새롭게 회복시키시는 대림절을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 대림절
    샬롬나비 "이웃 상실한 개인주의 한국 사회를 향하여"
    샬롬나비(원장 : 김영한 박사)는 대림절 메시지 첫 번째로 ‘이웃 상실한 개인주의 한국 사회를 향하여’를 전했다. 이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서 상호 연결된 이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극단적 여야 대립 등 총체적 소통 부족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한국사회는 상부상조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니고 있었지만, 현재는 개인주의가 강한 사회로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대림절 맞아 소망의 메시지 전파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대림절을 맞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열의 치유를 위하여 오시는 구원자 메시아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한국교회는 예수를 본받아 권력 의지를 내려놓고 낮아져 소외자의 편에 서서 돌보아야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샬롬나비의 대림절 메시지 전문이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는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낮아지고 한국사회의 소외계층을 섬기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2017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 작은 동네에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를 위해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셨다. 섬김과 모범과 십자가 대속을 위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다.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경배한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의 심정으로 주의 나라와 평화가 이 땅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