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대림절의 두 번째 촛불을 켭니다
    사랑의 하나님! 대림절의 두 번째 촛불을 켭니다. 왕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쪽의 박사들이 베들레헴의 별을 보고 왕의 탄생을 경배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빛이 되신 불빛을 오늘 우리들 마음속에 비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