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새롭게 성탄절을 맞으면서
    새롭게 성탄절을 맞으면서 자기를 버리심으로써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명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또 실천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찬송에 화답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자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진정으로 주님 모시기를
    진정으로 주님을 모시기 원합니다. 빈 마음으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분명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주의 나라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에게 어떤 음성이라도
    대림절을 지키고 있는 저에게 어떤 음성이라도 들려주십시오. 안일과 타성에 빠지기 쉬운 저를 항상 붙잡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로 결심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식상하고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음을 많이 회개합니다. 숨어 계시지만 인간의 역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더 큰 믿음, 더 장성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탄절의 중심은 예수님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중간에 서있습니다. 외로운 감옥에서 고민하던 세례요한의 질문을 저도 만납니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마11:3) 저도 요한처럼 솔직하고 진실된 대답을 올려 드립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내가 들어야할 외치는 자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저 자신을 위해서 외치겠습니다. 저 자신을 북돋우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니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도 메시아가 오시길 기다립니다
    가슴 설레는 아침, 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메시아로 세상에 오시었습니다. 곤궁한 우리를 위로해 주시려고 오시었습니다. 역사에 개입하시어 역사를 바꾸심으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기다림이
    주님을 기다림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끈질기게 기다리었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된 미래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고난을 기뻐하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이 너무도 완전하고 분명하여 황홀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첩경을 곧게 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비치는 한줄기 빛,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다시 장을 여는 시간이요 재창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구유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야가 나타나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일들이 활짝..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별을 낳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희망을 잉태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포악하기 한이 없지만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그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