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
    '빙하기'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는 서구보다 '훨씬 심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미래목회포럼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발제를 담당했다...
  • 장로교의 날, 젊은이 초청 격려
    [장로교의 날] 한국교회의 미래 짊어질 '청년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최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순서인 '빛으로의 초대'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있다...
  • 목회자의 날 기념 세미나
    "다음 세대 선교 통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한다"
    6월 5일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며 2일부터 5일까지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진행 중인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는 여느 때처럼 교회성장, 부흥, 목회 발전을 주제로 다루지 않았다. 매년 이 세미나를 준비해 온 한국교회정보센타는 올해 한국4/14연합과 공동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학교 부흥 노하우'(4/14 Window Movement Korea Conference)를 주제로 세미..
  • 4/14윈도우 포럼 주요 행사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성품 가진 다음세대가 세상 바꿀 것"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지혜가 있어도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큰 인물이 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세대인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 청소년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결국 한국을 살리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 홍민기 목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
    앞으로 10년 뒤의 한국교회를 생각한다면 다음 세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특화된 목회'란 주제로 열린 미래목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홍민기 목사(부산호산나교회 담임)가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고 강조했다...
  •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다음세대와 전쟁 스마트폰! 에서 강연중인 김언약 선교사
    스마트폰 세대 아이들, 어떻게 소통하고 변화시켜야 하는가?
    우리 세계 모든 교회의 고민은 다음세대입니다. 그 아이들과 소통이 안됩니다. 아이들이 힘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조금 더 늦으면 회복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향상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