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전문] 샬롬나비, 신천지 이단성에 대한 논평
    최근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공개적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비방과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소속 신도들은 서울 부산 대구 등 15곳에서 동시다발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또한 대형교회들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거나 서명운동, 1인 시위 등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교주 이만희(85)를 영생불사의 신으로 떠 받들어 포교하고자 이혼, 가출, 학업포기 종용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칼럼] WEA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 성경적 단체다
    오늘부터 서울에서 WEA(세계복음연맹) 지도자들이 와서 한국기독교지도자들과 공동의 선교관심 사항에 관하여 회의를 하고 있다. 필자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나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의 회원이 아니어서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WEA·WCC 반대운동연대 일동(http://cafe.daum.net/wccpusan)이 이번 서울 모임(2월 29일-3월 5일)에 대하여 반대하여 조선..
  • 기독교학술원
    신학자들이 바라본 '성령의 은사'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신학자들의 견해는 어떠할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4일 오전 반도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주제로 '제47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광복 70주년 논평서] "아베는 사죄하라"
    올 해는 우리 겨레가 일본 식민통치에서 벗어나는 감격을 가진 지 70년이 된다. 광복 70돌은 지난날을 돌아보고 오늘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아주 뜻깊은 기회다. 일본 아베 정권은 새로운 한일관계의 이정표를 세워야 하는 이 시점에 평화헌법을 무력화 시키고 위안부 범죄 인정을 회피하고 일본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며 일본을 군..
  • 조종남 박사
    "웨슬리, 루터와는 또 달랐던 은총의 낙관주의 내재"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황덕형 교수)가 18일 오후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웨슬리의 은총관과 그 의의"를 주제로 '제1회 웨슬리신학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가을 연구소 개소 이후 첫 학술발표회의 첫 강사는 원로 신학자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나서서 강연을 전했다...
  • 김영한 박사
    [신학단상] 케직(Keswick)운동의 영성(III)
    아더 피어선은 1895년 여름 무디의 노스필드(Northfield)집회에 참여하여 영국의 케직집회 강사였던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와 웹 펠로우(Webb Fellow)의 간증을 들으면서 케직 영성의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그의 생애 마지막 15년을 케직운동에 헌신하였다...
  • 김영한 박사
    분단 70주년 앞두고 신학자들 한자리서 '통일 논하다'
    교계 저명 신학자들이 분단 70년을 앞두고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