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개혁주의 교회사가 故 김영재 교수를 추모하며(2)
    유강(柔剛)(고인의 아호, 雅號)선생님께서는 프랜시스 쉐퍼의 『이성에서의 도피』(생명의 말씀사, 1970), 『도피하는 현대인』(생명의 말씀사, 1972), 오토 베버의 『칼빈의 교회관』(합신대 출판부, 2008) 등 중요한 번역서를 내셨는데 그 가운데 마지막 대작 번역서, 『미국기독교사』는 한국교회사 배경 자료가 되는 크나큰 업적입니다. 이는 고인이 행하신 업적 중에 중요한 하나입니다...
  • 김영한 박사
    개혁주의 교회사가 故 김영재 교수를 추모하며(1)
    합신대 은퇴교수요 기독교학술원 고문 가운데 한 분이신 김영재 교수(1935-2026)께서 지난 2026년 7월 11일 소천하셨습니다. 말기암 선고를 받으시고 연락하시기를 “이제 먼저 가게되었다”고 의연한 태도로 말씀하신 그분의 신앙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만 91세 삶을 향유하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고 후학을 가르치시고 달려갈 길을 마치시고 천국에 입성하신 그분의 귀한 삶에 대해 ..
  • 김영한 박사
    “한국, 마약 위험국 문턱… 치료·재활에 역량 집중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6일 ‘마약 중독 위험국 직전 상황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정부에 마약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중독자 치료·재활 중심의 종합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마약 중독자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피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10)
    사도 바울은 예수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된 것은 성결의 영,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증언한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4). 성령은 생명의 영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죽은 예수에게 생명을 부여하셨다. 예수의 신성은 하나님이심으로 죽을 수 없다. 죽..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9)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실이었으나 이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예수 부활을 믿었으나, 당시에는 예수가 생전에 하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남에 관한 예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은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 김영한 박사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 한국교회는 증언자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부활절을 맞아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극복한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의 증언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제자들의 변화와..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7)
    넷째, 부활은 십자가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라고 증시한다. 당시 혁명 지도자들의 많은 반란이 있었고, 이들은 로마군에 의하여 진압되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죽어갔다. 이들의 십자가 죽음은 정치적 징벌이었다. 이들은 다시 살지 못했다...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8)
    예수 부활 사건은 단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자연 과정 속의 사건이 아니라 자연과정을 너머서는 초자연적으로 일어난 유일무이한 새로운 사건(das übernatürlich einzig Neue)이다. 예수의 부활 사건은 죽어 시신이 된 나인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야이로의 딸(막 5:22-23. 35-43), 나사로(요 11:1-44)의 다시 살아남과 비교될 수 없다. 이들은 ..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6)
    누가는 예루살렘에서 열 한 사도와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인 가운데 나타나신 일을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눅 24:36-37). 이때 제자들은 예수의 나타나심을 보고 그를 영으로 생각하였다. 놀라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향하여 예수는 말씀하신다:..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5)
    예수의 부활은 제자들이 환상을 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예기(豫期)를 깨뜨리고 실제로 일어난 경악(驚愕)의 사건이었다. 예수는 잡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예언했으나 제자들은 예수의 체포와 더불어 다가온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스승의 예고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다...
  • 기독교학술원 2026 상반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모집
    기독교학술원, 2026 상반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26년 상반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21기)을 모집한다. 영성학 수사과정은 격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개강 강연은 김영한 원장이 ‘카파도키아 교부(1)’를 주제로 맡는다. 이후 3월 19일에는 한영태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웨슬리 영성 특강’을 진행하며, 4월 2일 임승안 박사(전 나사렛대 총장..
  •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 개최
    “AI는 보조 수단… 복음의 본질 잊지 말아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인공지능(AI)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인공지능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을 증언한다. 인간은 단순히 높은 지능을 가진 존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