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024년 9월 22-28일에는 220여개국에서 5천여명이 참가하는 제4차 로잔세계복음화 대회가 “교회가 그의 통치를 선포하게 하라”(Let the church declare his reign)는 주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로잔 운동(The Lausanne Movement)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과 함께 복음주의 세계복음화.. 
“제4차 로잔대회, 성경적 복음주의 선교운동 지향”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20일 오전 양재온누리교회 선교관(기독교학술원)에서 제4차 로잔 인천대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김영한 원장은 “오는 2024년 9월 22~28일 인천에서 개최될 제4차 로잔대회는 세계 220여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적 선교모임”이라며 “‘교회가 그의 통치를 선포하게 하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교회가 지구촌 모든 교회의 선교에 복음주의적 방향을 제시.. 
유신진화론에 대한 정통개혁신학적 평가(6)
1. 유신진화론은 성경 창세기 1장-11장의 역사성을 부인한다. 창세기 1-3장 이야기의 역사적 사실 부정은 이에 기초한 역사적 기독교의 근본교리(세계 창조, 인간 창조, 인간 타락)를 무너뜨린다. 1) 창세기 1장-3장의 창조 이야기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포로기 시절의 삶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각색되었다고 본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4)
성만찬 제정 기록은 공관복음(마 26: 26-29; 막 14:22-25; 눅 22:19-20)과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에 있다. 사도 바울의 본문이 문학적으로 가장 오래된 본문(고린도전서는 56년경 작성)이며, 마가복음의 본문도 이보다 후기이지만 성만찬 제정 본문은 매우 오랜 전승을 전해준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전하는 성만찬 제정 본문은 제자들의 공동체에 전해진 예수의 말씀을 ..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3)
저자는 공관복음과 요한 복음이 서로 다른 두 개의 달력에 의존하기 때문으로 보는 것으로 보아 두 전승을 종합하는 방향으로 이해했으면 한다. 공관복음은 금요일을 유월절로 보고 토요일을 안식일로 보나, 요한복음은 유월절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로 본다. 요한복음은 유월절과 안식일을 같은 날로 보고 있다(요 18:28; 요 19:14). 복음서 저자들에 있어서 날자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기.. 
유신진화론에 대한 정통개혁신학적 평가(5)
이에 대표자적 인물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법학교수 필립 존슨(Philip E. Johnson, 1940-), 옥스퍼드의 생물학자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41-), 옥스포더 천체무릴학자 스티브 호킹(Stephen Hawking, 1942-2018),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 등을 들 수 있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2)
공관복음의 연대기의 어려움은 요한복음의 연대기에 의하면 해결된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유월절 축제는 금요일 저녁에서 시작되어 토요일 저녁에 마치기 때문에 마가의 보도와도 모순되지 않는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유월절 축제 전에 이미 집행되었기 때문이다. 예수의 심문과 십자가 처형은 유월절 축제 전인 금요일 저녁 이전에 집행된 것으로 되어서 유대인 축제일에 심문과 십자가 처형이 허용될 수 있었는.. 
“선지자적 기도, 하나님 약속 붙잡고 성취될 때까지 간구하는 기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4일 셋째 날에는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 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선지자적 기도’(7강)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여 목사는 “이사야 하반부(40~66장)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갈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그리고 .. 
오성종 교수 “신약시대의 영성은 기도의 영성”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3일 둘째 날에는 오성종 교수(前 칼빈대 신대원장, 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가 ‘신약시대 영성은 기도영성’(4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오 교수는 “‘신약시대의 영성은 기도의 영성이다’는 말을 들을 때 언뜻 과장된 내지는 치우친 선언.. 
유신진화론에 대한 정통개혁신학적 평가(4)
영국의 무신론생물학자 리차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는 신다윈주의를 주장하였다. 1976년에 발표한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에서 그는 진화의 주체가 인간 개체나 종이 아니라 유전자이며, 인간은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은 유전자가 자연선택의 단위가 되어서 이기적인 방향, 즉 새로운 종이 .. 
“기도의 본질, 하나님과의 인격적 소통·마음의 연합”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첫날인 2일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기도의 본질 영성신학적 성찰’(1강)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1)
나사렛 예수는 다가오는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면서 제자들과 작별의 최후 만찬(晩餐)을 하신다. 유월절 절기가 최후의 만찬의 배경이다. 최후의 만찬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모두가 이를 기록하고 있다는 데서 확인될 수 있다. 마가는 다음 같이 기록하고 있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막 14:16). 마태의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