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정교모는 헌재 결정이 "원천적으로 무효"이며, "사법부의 법치 파괴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주 탐사의 시대, 『우주여행자를 위한 생존법』이 전하는 통찰
우주를 향한 인류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인류의 달 재진출을 준비 중이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화성 이주라는 대담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주 탐사는 이제 미국과 러시아를 넘어 다양한 국가들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자체 우주정거장 톈궁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거듭남에 관한 스물 한 개의 신학적 정리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을 바탕으로, ‘거듭남’이라는 영적 실체를 새롭게 조명한 책 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1가지의 신학적 주제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거듭남’의 진리를 정리하고, 독자들이 추상적 개념이 아닌 실제적 삶으로 이 진리를 살아내도록 돕는다... 
루터의 행적을 따라가는 순례 여행
16세기 유럽을 흔든 거대한 변화의 중심, 독일. 수세기 동안 굳건했던 중세 가톨릭 질서를 뒤흔들며 개신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단순한 신학적 논쟁을 넘어서, 인간의 신앙과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지금, 5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그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 신간 <처음 프로테스탄트, 루터』는 바로 이 여정을 깊이 있게 .. 
서울신대, 전통 테네브레 예배로 그리스도의 고난 묵상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은 지난 18일 오전,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의 보혈, 십자가의 승리’를 주제로 전통 성금요일 예식인 테네브레(Tenebrae) 예배를 본교 존토마스홀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테네브레는 라틴어로 ‘어둠’ 또는 ‘그림자’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성금요일 예배 형식으로, 촛불 외 모든 조명을 끄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가운데 드려진.. 
이화여대, 창립 139주년 맞아 ‘스승 추모 예배’ 진행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39주년을 맞아 이화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화 스승 추모 예배’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열린 ‘양화진 이화 스승 추모 순례’와 오후 경기도 가평 이화수목원에서 진행된 ‘스승 추모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 장상·김선욱·김은미 전 총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홍성군에 무장애 통합놀이터 만든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놀이터는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한동대, ‘경북학당’ 인도네시아 거점 운영기관 최종 선정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글로벌 교육 사업인 ‘경북학당’의 인도네시아 거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도내 대학과 협력해 해외 유망국가에 한국어 및 경북문화 교육 거점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학생 유치 기반을 .. 
월드비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 공유 토크콘서트-함께 피다’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함께 피다’를 진행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자립준비청년 후원자, 국내 아동 후원자 등 정기후원자와 자립준비청년 네트워크 기관까지 총 100명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성과 공유 및 후원자 공.. 
“인류 역사서 두 가지 축이 되는 사건 ‘창조와 부활’”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영원한 생명, 영원한 갈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정점”이라며 “C. S. 루이스는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은 곧 부활을 전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이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부활에 대한 설교를 꺼렸다”며 “그들은 정의, 평화, 화해와 같은 보편적..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누군가와의 만남이던, 어떤 사건의 계기가 되었던지 살면서 한두 번쯤 결정적인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20대 후반 청년 시절 내 삶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강제 철거를 당하기 전까지 한 가지 생각에 늘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바로 나 하나 살아있다고 해서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거나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닌데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하는.. 
“초기 선교사들이 성공적으로 사역 감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19일 오전 충남 천안 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제5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한국기독교 성공과 개혁신학의 과제’ △김성운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한 박사는 “한국교회와 신학에 주도적인 청교도적 복음주의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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