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과 신앙 : 식사의 신학
    [신간] 음식과 신앙 : 식사의 신학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일까, 아니면 더 깊은 의미가 있는 행위일까? <음식과 신앙: 식사의 신학>은 이 질문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신학, 철학, 인류학의 다양한 관점을 종합한 이 책은 음식을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며, 식탁에서 벌어지는 매 순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와 돌봄,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신간]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신앙의 길을 걷는 누구에게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시험’이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는 제목 그대로, 시험이란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영적 여정의 한 부분임을 강하게 일깨운다. 저자 故 옥한흠 목사는 “시험을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선언으로 시작해, 시험의 본질과 유형, 그리고 이를 이기는 구체적 방법을..
  • 서울신대 차세대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착수
    서울신대, 차세대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착수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분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소수집단 학생 지원을 위한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이타겟(利-TarGet)’ 내에 ‘토론·토의 역량 강화’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교수학습개발센터 주도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제작된다. 학생들이 논..
  •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불안은 당신의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불량배다. 당신은 분명히 불안을 쓰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불안의 힘을 빼놓아야 한다. 무하마드 알리를 로프로 몰아붙인 조지 포먼의 연타처럼, 불안이 당신에게 연타를 날리게 하라. 맞서 싸우기보다 자꾸 다가들게 두라. 불안을 느끼고 견디라. 제풀에 진이 빠지게 하라. 당황하지 말고 불안을 경험하라. “나는 잠시 이것을 견딜 수 있다. 지금은 ..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 위해 베이징 향해 출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북한이 최고지도자의 해외 방문 사실을 출발 직후 공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을 끌었다...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책은 망치다(황민규, 미디어숲, 2018)
    “책은 망치가 되어 자신을 얽어 매고 있는 고정관념과 습관을 깨뜨리는 것을 도와준다. 또한 그 위에 희망의 새싹이 자라도록 물을 주고 보살피는 역할이 독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옭아매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삶으로 바꾸는 것이다. 망치가 파괴의 도구이자 창조의 연장인 것처럼 책은 자신의 한계, 습관, 굴레를 깨는 도구이자, 꿈, 성공, 행복을 창조..
  • 변화하는 시대, 군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 포럼
    종교 자율화, 병력 감축… “군선교 패러다임 전환 절실히 요구돼”
    총신대학교 부설 교회선교연구소와 예장 합동총회 군선교부가 1일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변화하는 시대, 군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포럼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예배는 김영민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의 사회로 드려졌다. 김동진 목사(군선교부 총무)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송태근 목사가 ‘세 가지를 기억하라’(사도행전 16:1-5)라는 제..
  • 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개최
    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 ‘성령과 부흥’ 주제 목회자 세미나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동문회(회장 도강록 목사)가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성령과 부흥’을 주제로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소명을 재확인하고, 식어가는 사명을 되살리며, 신학대학원 동문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첫날에는 개회예배, 부흥회,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 정치에 빠진 교회
    [신간] 정치에 빠진 교회
    한국 사회가 정치적 격변 속에 흔들리던 2025년, 교회 역시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대통령 탄핵과 파면, 그리고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혼란의 시기, 많은 교회 강단에서는 복음 대신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치에 빠진 교회』는 이러한 시대의 아픔을 직시하며, 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강단의 순수성을 회복..
  • 성서와 가난
    [신간] 성서와 가난
    “가난은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구조적 불의의 산물이다.” 세계적인 구약학자이자 예언자적 신학자로 불리는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이 현 시대에 던지는 질문인을 <성서와 가난>에 담겼다. 2023년 세상을 떠난 이후 첫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그가 평생 탐구해 온 ‘성서의 정의’와 ‘하나님의 경제’를 집약하며, 약속의 땅 한가운데 여전히 자리한 가..
  • 최창국 교수
    “영적 지도자, 성경·교리 지식 뿐 아니라 경외의 힘 경험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1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경외심 형성, 영적 지도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경외심에 대한 고정관념 가운데 하나는 경외심이 깊어지면 이성적 판단보다 맹목적 신념이 활성화된다는 관념”이라며 “하지만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이런 고정관념과는 다른 관점이 밝혀졌다. 오히려 인간은 경외심을 경험할 때 경이 상태에서 더 엄밀하고 활발하게 사..
  • 마가복음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새 교훈(새로운 가르침)”이라는 말을 오해하면 안 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구약성경과 다른 무엇을 가르치셨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에서 예수님의 전권이 드러나셨다는 것이다(22절과 요 7:46을 비교하라). 물론 “새 교훈”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구약 말씀을 새로운 빛으로 조명하셔서 전통적인 유대교 교사들의 해석과 여러 점에서 다르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과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