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장신대학교가 지역 맞춤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학교는 지난 4일 교내 채플실에서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라이즈(RIS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대학이 지자체와 지역 산업의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동대, 신입생·재적생 중도탈락률 전국 최저 기록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025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신입생 중도탈락률 2.7%, 재적생 중도탈락률 2.8%를 기록하며 전국 최저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서울대학교(신입생 7.7%, 재적생 2.2%)와 서울 주요 16개 대학 평균(신입생 11.0%, 재적생 3.7%)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한동대의 낮은 중도탈락률은 개교 초기 도입한 자율전공제도와 복수전공 이수 구조 덕분으로.. 
미국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300여 명 한국인 체포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대규모 단속을 실시해 총 475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 약 300명이 한국인으로 추산되며,.. 
“국가인권위, 정치적 이해관계서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
국가인권위의 독립성과 정당 추천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국민의힘 국회 운영위원회가 주최했고, 진평연이 후원했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의 개회사, 축사, 이호선 교수(국민대 법과대학장)를 좌장으로, 윤용근 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의 발제,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언제 두려워합니까? 무언가가 부족할 때입니다. 돈이 부족할 때, 도움의 손길이 부족할 때, 건강이 부족할 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근본적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넉넉해도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반대로 모든 것이 부족해도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이 사실을.. 
경상국립대 성평등 특강 논란 확산
경상국립대에서 진행 중인 성평등 특강을 두고 지역 사회에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진주시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경상국립대 성평등특강 철회 행동연대’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특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행동연대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를 포함한 종교단체와 시민단체 등 20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회견에서 “진주시가 양성평등기금 조례 취지에 맞지 .. 
배우 박탐희, 암 투병 고백
배우 박탐희가 과거 암 진단을 받고 힘든 투병 생활을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2017년 암을 진단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쳤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박탐희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건강 검진을 권유받아 조직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심장이 쿵 내려앉는 소리가 들리며 지하로 빠져.. 
용혜인 의원 생활동반자법 발의 파장
국회에서 ‘생활동반자법’이 다시 발의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최근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혼인이나 혈연이 아닌 관계로 이루어진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법적 보호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법안은 사실상 동성혼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전통적인 가족 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 
김정은·시진핑 회담, 북중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국제 정세가 변동하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한반도 문제, 경제 협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대 등이 논의됐다.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언제나 객관적이고.. 
주례 없는 결혼식, 무엇을 잃는가?
오늘날 한국의 결혼식 풍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식 하면 떠오르던 상징적 장면, 곧 주례자의 권위 있는 설교와 축사가 사라지고 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이라는 새로운 추세가 이미 보편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신랑과 신부가 직접 사회를 보고, 지인들이 짧은 축사를 대신하며, 때로는 전문 사회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러한 방식은 간소하고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 
순례자의 노래(8) 복된 공동체를 위한 노래
절기 때 성전에 올라가며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던 순례자들의 노래는 슬플 때나 기쁠 때, 번영할 때나 압제 당할 때 공동체의 정체성(identity)을 유지하며 성전 중심의 신앙으로 살고, 종말론적 승리와 번영을 확신하며 부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였다... 
부산 대형 교회 A목사 구속 기로… 강압 수사 논란 확산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A목사가 지난 4·2 부산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님에도 특정 후보와 대담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또 그는 6·3 대선 당시 특정 후보의 당선을 지지하고 다른 후보의 낙선을 언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직접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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