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상호관세가 8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 대책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고위급 '2+2 통상 협의'가 미국 측의 돌연한 통보로 무산된 직후 열려, 협상 전략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대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순례자의 노래(2)안전 갈망의 노래
매튜 헨리 주석에 의하면 “시 121편은 다윗이 전쟁 중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전시에도 지켜주실 것을 신뢰하며 전장에서 지은 시, ‘군병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고, 시 내용 중에 군사적인 위험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순례자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 두 견해 중 순례자가 오가는 길의 안전을 간구한 내용으로 121편을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순례 여정에 있던 .. 
말씀이 실상과 증거가 되는 12가지 실제적인 예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우리의 삶에서 실상이 되고, 그 실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이를 명확히 밝힙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우리가 말씀을 믿고 붙들 때, 눈에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약속들이 우리 삶에 구체적인 현실로 나타나고, 그 현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한미 통상 협상 지연… 일본과의 격차 속 정부의 해법은?
한미 간 '2+2 재무·통상 장관급 협상'이 미국 측 요청으로 연기되며, 한국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협상 시한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이미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반면, 한국은 일정 연기와 투자 여력의 한계라는 이중 과제에 부딪혔다... 
시리아 복음주의 목사와 가족, 테러 공격으로 희생되… 최소 20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남부 수웨이다 지역에서 복음주의 목사와 그의 가족이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집단 학살당해 지역 사회와 국제 종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선한목자복음교회를 이끌던 칼리드 메저(Khalid Mezher) 목사와 부모, 형제자매, 자녀 등 20여 명의 가족이 발생한 공격으로 모두 희생됐다고 밝혔다. 칼리드 메저 목사는 드루.. 
포항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IoT 기반 비대면 저염급식 프로그램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급식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포항시 관내 30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제4회 신박한 삼삼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체 개발한 'IoT 염도지킴이'와 'Io.. 
상실과 지속되는 슬픔, 교회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애도의 현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호지스의 기고글인 ‘목회자들이 슬픔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사실’(3 things pastors should know about grief)을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샘 호지스는그리스도 중심의 슬픔과 이혼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교회를 보유한 비영리 사역인 Church Initiative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도덕적 기준이 무너질 때, 기독교인이 나아갈 방향은?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도덕적 기준이 무너질 때에는?’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서 박사는 “도덕적 기준이 무너질 때 성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는 일들이 많아진다. 따라서 고난이 점점 심해질 때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되.. 
한신대, 김동범 장로·장필순 권사에 인재양성기금 1억 원 기부 약정 받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1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강남대청교회 김동범 장로와 장필순 권사가 한신인재양성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열린 약정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전광희 대외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남대청교회에서는 장인덕 목사와 박병룡..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성경 번역의 놀라운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다니엘 워터스의 기고글인 ‘하나님께서는 여러 길을 하나로 모으시며 전 세계 교회를 성경 번역을 위해 하나로 연합시키고 계신다’(God is converging paths and uniting the global Church for Bible translation)를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 통해 나타나… 핵심은 순종”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일관성 없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미국의 음료회사 Sprite는 ‘당신의 갈증에 복종하라’(Obey your thirst)는 광고 슬로건을 내걸었다”며 “평소 자극적인 광고 문구와 영상을 사용하는 회사에서 순간의 느낌과 감정에 충실하라는 포스트모던 메시지를 낸 것이다. 이는 그때그때 자신의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나사렛대–천안시 누리별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복지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와 천안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준)이 지난 23일 나사렛대 미디어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현장 실습 및 연구 교육 협력 ▲스마트 기반 재활복지 서비스 공동 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