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7일 오후 1시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구약과 신약 구원관의 통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25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장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선 김선종 전 호남신대 교수(구약학)가 발제하고, 배정훈 장신대 교수(구약학)가 논찬했다. ‘구약성서의 구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선종 교수는 “하나님은.. 
익숙함에 길을 잃은 교사에게
교회학교 사역이 반복될수록 처음의 열정이 사라지고 의무감만 남을 때가 있다. 이것이 바로 매너리즘이다. 매너리즘(Mannerism)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오는 습관적인 권태나 무감각을 의미한다. 처음 교사로 헌신했을 때의 벅찬 감격,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했던 간절함은 점차 익숙한 일상에 묻혀 빛을 잃기 쉽다... 
제9기 통일선교학교, 10월 23일 개강… “북한 어린이 복음화 위한 장기 선교의 출발점”
한국어린이전도협회(이하 한어전)가 주최하는 제9기 통일선교학교가 오는 10월 23일(목)부터 11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북한 선교의 비전과 실제적 전략을 배우고, 통일 이후 북한 어린이 복음화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통일선교학교는 총 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주마다 다른 강사진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맡는다. 첫째 주에.. 
‘2025 재한 몽골인 추석 수련회’ 성료… 자녀교육 중심의 새로운 사역 방향 제시
‘2025 재한 몽골인 추석 수련회’가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 원주 명성수양관에서 2박 3일간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재한 몽골 교회 26곳에서 총 432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이 122명으로 집계돼 세대 간 참여가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이번 수련회는 모스타(MOngolian STudents All nations), DMN(디아스포라 몽골리안 네트워크), .. 
‘미스바 대구기도성회’ 열린다… 회개와 민족 부흥 위한 연합 기도운동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 그리고 민족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규모 연합 기도운동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회(담임 민경수 목사)에서 개최되는 ‘미스바 대구기도성회’는 전국 각지의 교회와 성도들이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 세계 대학생들, 하나 되어 기도한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10월 16일 ‘세계학생기도의날(IFES World Student Day 2025)’을 맞아 하나로 연합해 기도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IFES)가 주최하며, 180여 개국의 학생과 캠퍼스 사역자, 교회,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기도의 날로 자리잡았다... 
개그우먼 김효진, “웃음 뒤엔 눈물도”… 컴패션 유튜브 통해 신앙 고백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최근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과 나눔을 조명하는 유튜브 인터뷰 콘텐츠 ‘그사세(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김효진 사모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효진 사모는 화려했던 방송 활동의 이면, 사모로서의 새로운 인생, 그리고 신앙을 통해 다시 찾은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나눴다... 
웨슬리안 성결론, AI·과학시대 복음 사역의 새 지평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16일 오전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10월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AI 시대 웨슬리안 성결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성원 박사(전 나사렛대 부총장, 교수)는 “웨슬리 신학의 핵심인 성결론은 18세기 영국의 교회 부흥에 머물지 않고, 19세기와 20세기의 미국의 성결 운동과 세계.. 
멕시코 중부·동부 홍수로 64명 사망…현지 교회들 긴급 구호 나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전역을 강타한 홍수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교회들이 신앙의 연대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홍수로 최소 6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으며, 수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멕시코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신속히 구호 활동에 나.. 
한·미 관세 협상, 장기 교착 속 정부 핵심 인사 총출동… APEC 앞두고 협상 타결 주목
한·미 간 관세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통령실과 주요 경제 부처의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행보가 양국 간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김경집 인문학자, 신간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출간… 품격 있는 삶과 성숙한 나이 듦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
인문학자 김경집이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을 위해 새로운 인문학적 지침서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급속히 고령화되는 한국 사회 속에서 ‘품격 있는 어른’의 의미를 되묻고, 성숙한 인격과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통해 진정한 어른다움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도 다시 산다”
참목회연구원(원장 림형석 목사)이 16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준비 신년 목회 세미나를 ‘예배 회복을 통한 교회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인사,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림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손경민 목사(장신대 교회음악과)가 ‘찬양을 통한 예배 회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