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나이가 들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체면이 없어져서가 아니다. 귀가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주장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자기 말도 망각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자랑을 반복하려는 것은 말한 것을 잊어버려서가 아니다. 인정받을 것이 지금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노인이 되면 전에는 싫었던, 생소한 그 길을 가야만 한다...
  • 김동식 목사 피랍 24주기·순교 23주기 납북자송환 국민촉구식
    “김동식 목사 순교 23주기... 北 억류자들 속회 송환되길”
    김동식목사순교기념사업회와 조정훈 의원실, 북한인권희생자기념사업회가 15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故 김동식 목사 피랍 24주기·순교 23주기 추모 ‘납북자송환 국민촉구식’을 개최했다. 주관은 선민네트워크와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가 했다...
  • 침신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침신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이하 침신대)가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
  • 장신한마음기도연합회
    장신대, 영하 날씨에 기도운동… “예배 향연의 자리 되게”
    1년 동안 매주 화~금요일 정오에 미스바 광장을 지켜오며 기도하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 학생들이 영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겨울 방학에는 한경직기념예배당(이하 채플실)으로 자리를 옮겨 강대상 아래에서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장소를 옮겨 기도하게 된 것은 2024학년도에 100회 이상의 채플과 봄·가을 사경회 등 여러 집회가 이곳에서 열리며, 이때 신학..
  • 성장교회 나눔박스 120개 군포시에 기탁
    성장교회, 군포시에 나눔박스 120개 기탁
    군포시 고산로에 위치한 성장교회(담임 김승리 목사)가 지난 11일 생필품들이 담긴 나눔박스 120개를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승리 목사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후원품을 마련, 기탁하게 되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조직신학회 제65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교회론의 새 부흥, ‘자기 물음’ 계속할 때 언제나 일어날 수 있어”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이찬석)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전창희 목사) 하디홀에서 제65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박광우 박사(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강사)가 ‘개신교회의 사회적 의미 고찰 :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적 행위 이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 페이지 설교
    21세기 설교의 정석
    목회자가 설교를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배울 때부터이다. 그 후 목회 현장에서 막상 설교를 준비하려고 보면 시작부터 높은 벽에 부딪히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심지어 설교를 오랫동안 경험해 온 많은 목회자 중에서도 설교 준비를 할 때마다 보통 5페이지를 작성하고 보통 일주일에 10여 편을 준비하는 것이 목회의 제일 큰 부담이라고 한다. 이에 정원석 목사(..
  • 101.2도를 기록한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
    사랑의온도탑 100도 넘어 101.2도 기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2024나눔캠페인(‘23.12.1.~’24.1.31.)의 사랑의온도탑이 101.2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100도를 달성했다고 15일(월) 밝혔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1월 14일 자정까지 4,440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나눔목표액인 4,349억 원의 101.2%를 기록했다...
  •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 페이지 갈무리
    세이브더칠드런,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 추진
    부모에 의한 아동 살해는 자녀의 의사와 관계없이 생의 기회를 박탈하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아동학대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개인적인 비극’, ‘가정의 불가피한 결정’으로 바라보는 온정적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동학대 사망사건에서 자녀 살해 후 자살로 사망한 아동이 약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동학대 대책이 수차례 발표되고 제도가 개선되는 동안에도 자녀 살해 후 자살..
  • 사도 바울의 생애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뒤, 그의 일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는 평생 ‘유대교’를 위해 목숨 바쳐가며, 살것 같았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철저한 ‘예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이후, 복음 사역을 위해, 안디옥교회에서 파송을 받은 뒤, 바나바와 함께 동역자가 되어 선교 여정을 떠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으로 평가되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 독립 성향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했다. 라이 후보가 13일 신베이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
    대만 총통선거 친미·독립 라이칭더 승리… '12년 연속 집권'
    미중 대리전으로 평가되는 13일 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 독립 성향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민진당은 '12년 연속 집권'이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 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7분(현지시간) 총통 선거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라이 후보와 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가 558만6천표, 득표율 40.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