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석 박사
    해방정국기 한경직의 건국신학 연구: ‘전도입국론’을 중심으로(2)
    해방 직후 신의주에서 월남한 한경직은 영락교회를 개척하여 목회에 전념했다. 교회 초창기에 영락교회 청년들 가운데 몇몇이 한경직 목사가 행한 설교를 녹취하여 「건국과 기독교」라는 제목의 설교집을 간행하게 되었다. 이 설교집에는 1946년에서 1947년 사이에 행했던 설교 가운데 27편이 따로 추려져 실려있다. 이는 영락교회 강단에서 선포된 한경직의 모든 설교를 총망라한 것이 아니라 해방정국 시..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던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반도체 수출, 21개월 만에 회복세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회복세를 이어가며 21개월 만에 호황기 수준을 회복했다. 일각에서는 올해 '슈퍼 사이클'까지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에코데시앙 7블럭아파트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1.28%... 역대 최고
    투표 열기 뜨거웠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31.2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를 4.59%포인트나 웃도는 수치다...
  • 한남대 허택회 교수 10년 이상 신문읽기 강좌 진행
    한남대 허택회 교수, 10년 이상 신문읽기 강좌 진행
    한남대의 허택회 교수(前한국일보 기자)가 최근 10년 이상 동안 진행해 온 ‘신문읽기 강좌’에 대해 설명했다. 허 교수는 이 강좌가 대전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읽기 강좌라고 소개했다. 이 강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초창기에는 여러 대학이 개설했지만 14년이 지난 현재는 한남대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123차 정기학술대회 논문발표회
    “성경적 세계관, 모든 영역에 확장되는 것이 문제해결 열쇠”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하광민 박사)가 6일 오전 서울 금천구 소재 주님앞에제일교회(담임 노윤식 목사)에서 ‘지정학적 분쟁과 선교’라는 주제로 123차 정기학술대회 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희열 박사(침신대)를 좌장으로 전호진 박사(인도차이나연구소장)가 ‘구스타프 바르넥과 현대선교운동’ ▲하광민 박사(총신대)를 좌장으로 장훈태 박사(아프리카미래협회)가 ‘지정학적 갈등과 분쟁 상황에..
  • 예수, 내게로 오다
    [신간] 예수, 내게로 오다
    『예수, 내게로 오다』는 독특한 책이다. 부제가 말하듯이 신학자가 아닌 법률가, 변호사가 읽은 <요한복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 박현욱은 변호사로서 법조인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현대의 니고데모로 표현하며 요한복음을 통하여 만난 따스한 예수, 지극히 인간적인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 풀어냈다. 이 책은 한 평신도의 예수 경험에 대한 신학적 성찰의 이야기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