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범 목사
    교회학교 교육, 눈을 잡지 말고 마음을 움직여라
    오늘의 교회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영상은 더 선명해졌고, 무대는 더 화려해졌으며, 프로그램은 더 재미있어졌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콘텐츠는 넘쳐난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아이들의 눈은 붙잡았는데, 과연 마음도 붙잡았는가?” 눈은 순간을 기억하지만, 마음은 평생을 기억한다. 재미있는 게임은 며칠이면 잊혀지지만, 한 교사의 진심 ..
  • 고상범 목사
    교사의 빌드업(Build-up), 아이들의 미래를 세우다
    요즘 스포츠에서는 ‘빌드업(Build-up)’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좋은 결과는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은 준비와 반복, 체계적인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좋은 성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다. 교회학교도 마찬가지다. 많은 교회가 아이들의 출석 감소와 교사 부족, 다음세대의 신앙 약화를 걱정한다. 그러나 교회학교의 부흥은 특별한 프로그램 하나나 화려한 이벤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국 교..
  • 교회학교 여름 감염병 늘 때, 수족구병·호흡기 증상 어떻게 볼까
    교회학교 여름 감염병 늘 때, 수족구병·호흡기 증상 어떻게 볼까
    여름이 가까워지면 교회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처럼 아이들이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감염병 관리가 더 중요해진다. 특히 수족구병과 호흡기 감염은 증상이 가볍게 시작돼도 단체생활 안에서 빠르게 번질 수 있어 가정과 교회가 같은 기준으로 살피는 것이..
  • 넥스트교회교육원 교재 발간 간담회
    신앙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
    교사란 누구일까. 신앙을 전하고, 삶으로 가르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면, 사실 우리는 모두 교사다. 넥스트교회교육원이 '한국교회에 좋은 교사가 필요하다'는 목표 아래 교사교육 교재「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를 펴냈다. 교사교육 교재 '넥스트 교사교육 시리즈'(총 14권) 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서 이 책을 발간했다. 초교파 교회교육 기관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은 19일 오..
  • 고상범 목사
    교회학교에 퍼실리테이션 적용 방법
    퍼실리테이션은 라틴어 “facilis(쉽게 만들다)”에서 유래된 단어로, 집단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과정을 의미한다. 단순한 발표나 강의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의견을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고 부른다...
  • Wake Up 학교연합집회
    중고등생 깨우는 2025 ‘Wake Up’ 학교연합집회 시작
    2025 'WAKE UP'(웨이크업) 학교연합집회가 오는 3월 8일 파주에서부터 시작되어, 올해도 다음세대를 예배의 자리에 부르는 여정이 이어진다. 'WAKE UP' 학교연합집회는 각 학교 예배모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경험하고 지역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이다. 지역교회와 함께 믿음의 청소년을 세우는 이른바 'WAKE UP' 운동은 교회 밖 청소년, 즉 약 580만..
  • 세 교회의 교회학교 부흥 이야기
    성장하는 교회의 교회학교 탐방기
    코로나 이후 교회학교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많은 교회가 성장은 고사하고 규모와 상관없이 교회학교를 유지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중에 성장하고 있는 교회학교들이 있었다. 저자 김영수 박사(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는 세 교회의 교회학교 탐방이야기를 본 도서에 담아냈다...
  • 신형섭 교수
    한국교회 새 교육목회 패러다임, ‘올라인 전생애 교육목회’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교회학교 전략과 실천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2023 바른신학 학술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 한지터 전문위원)는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교회학교 전략보고서-올라인 전생애 교육목회와 실천 매..
  • 파이디온
    파이디온, ‘신입교사’와 ‘성경교사’ 위한 세미나 개최
    파이디온 선교회가 교회의 교육사역자를 위한 ‘두근두근신입교사’세미나와 ‘점프업성경교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두근두근신입교사’와 ‘접프업성경교사’ 세미나는 10월 14일과 21일 2회에 갈쳐 각각 오전과 오후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두근두근 신입교사’ 세미나는 교사의 쇼명과 역할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교사를 위한 4가지 기쁨을 통해 교사의 소명과 역할을 세운다...
  •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 변화
    예장 통합 교인 수 10년 새 -18%… 교회학교는 -43%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가 230만 2,682명으로 조사됐다. 그 전해보다 5만 6,232명(-2.38%)이 감소한 것이다. 이 교단 통계위원회는 최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갖고 내달 열릴 제108회 총회에 보고할 교세통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은준관 박사
    은준관 박사 “성경공부 붐 사라져… 젊은이들 교회 떠나”
    은준관 박사(TBC 성서연구원 이사장)의 고백록 「삶, 여정, 이끄심」 출판기념회가 5일 오후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성국 박사(평촌교회 담임)의 사회로, 박성율 목사(GSPT 1기)의 성경봉독, 박종환 교수(GSPT 부총장)의 기도, 문석영 목사(GSPT 5기, 행정기획실장)의 참여자 소개, 서평, 은준관 목사의 감사와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 신형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가정예배, 선택사항 아니라 순종사항”
    제29차 부산 3개노회(부산.부산동.부산남)연합 교사컨퍼런스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가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컨퍼런스 기간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신형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성낙주 목사(진천 반석교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의 교회학교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컨퍼런스 둘째 날 신형섭 교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와 가정예배’를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