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결혼·출산 인식 달라졌다…출산 의향 첫 40% 돌파
    미혼남녀 사이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한 미혼남녀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면서 정부는 저출생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행복한 크리스천 가정의 모습
    5월 가정의 달에 읽기 좋은 기독교 도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독교 출판계에서도 가정과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다양한 신간들이 출간됐다. 결혼과 부부 관계, 자녀 양육, 가정 예배와 신앙 교육 등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믿음을 어떻게 세워갈 것인지를 다룬 책들이 독자들을 찾고 있다. 본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신앙, 돌봄과 회복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주요 도서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결혼
    결혼서비스 비용 상승 2026년 평균 2139만원… 식대·보증인원 증가 영향 본격화
    결혼서비스 비용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체감 부담이 다시 커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전국 평균 21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이후 이어지던 하락 흐름이 멈추고 반등한 것이다. 결혼서비스 비용 상승은 단기적 변동을 ..
  • 노아 NCA 컨퍼런스 결혼
    “결혼의 주도권은 하나님께”…청년 결혼 콘퍼런스 개최
    크리스천 청년들이 성경적 가치관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도록 돕기 위한 콘퍼런스가 열렸다. 14일 서울 관악구 삼모아트센터에서는 ‘2026 노아 NCA 결혼가정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노아 NCA 콘퍼런스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결혼과 연애, 배우자 선택 기준 등을 성경적 세계관에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천 미혼 청년들이 참석해 약 5시간 동안 강의와 토론, 질의..
  • 예장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크리스천 청년의 연애와 결혼: 크청연결’ 아카데미 개강
    예장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크리스천 청년의 연애와 결혼: 크청연결’ 아카데미 개강
    예장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오는 11월 24일부터 청소년과 청년, 가정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청년의 연애와 결혼: 크청연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천의 결혼관과 신앙 전수의 비전’을 주제로,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해 결혼의 의미를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
  • 결혼반지
    결혼 전 성관계,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한가?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결혼 전의 성관계’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서 박사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결혼전 성관계에 대해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라고 지적하며, 과거에는 순결 서약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그 실효성이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
    “행복한 결혼 위해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 배워야”
    “여러분의 사랑이 결혼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결혼이다.”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결혼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류 제도인 결혼을 행복하게 영위하려면, 부부에게 배움이 필요하다. 33년간 가정 상담 사역자로 활동해 온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는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를 배워야 한다”며 가정 ..
  • 남보라(왼쪽)·오윤아 ⓒSNS
    배우 남보라 결혼… 오윤아 참석해 따뜻한 축하 전해
    배우 남보라가 최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배우 오윤아가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 집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결혼식 당일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보라보라!! 결혼 너~~무 축하해!!"라는..
  • KPCA 제49회 총회
    해외한인장로회 “동성애자 성직 안수·결혼 주례 불인정”
    해외한인장로회(KPCA)가 7-8일 양일간 서울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제49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대의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이날 ‘미국 장로교(PCUSA)와의 협약 관계에 대한 총회 청원서’가 보고됐다. 이는 서북남노회와 로스앤젤레스 노회에서 최근 PCUSA가 지역 교회들이 LGBTQIA+ 관계를 인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결정에 우려를 제기하며, 이에 대..
  • 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기독교, 성별·가족 해체 흐름 맞서 진리의 빛 비춰야”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채승희)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정원래)가 최근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위기시대: 결혼과 가정’을 주제로 2025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은경 변호사(법무법인 산지)는 ‘성 정체성, 결혼과 독신, 동성 성관계에 대한 로잔대회 서울 선언과 대한민국 입법 및 사법 동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 결혼
    결혼세액공제 신설… 혼인신고 부부 최대 100만 원 혜택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최대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결혼세액공제가 신설된다. 국세청은 19일,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신혼부부 맞춤형 연말정산 원포인트 안내’를 발표하며 관련 혜택과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결혼세액공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