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오늘 대한민국은 분열의 골 메우는 지도자가 필요해"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가 26일 낮 방배동 백석대에서 "바람직한 지도자상"(기독교적 관점에서)을 주제로 '제1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냈다...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하나님 뜻 헤아리고 복종해 평화·선교의 나라 되어야"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가 27일 오후 백석대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제12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한 김영한 박사..
  • 제1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백석대에서 열렸다.
    "동성애는 창조본연 가정 질서 거슬리는 죄악"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민감한 이슈인 '동성애'를 붙들고 학술대회를 열었다.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27일 백석대에서 열린 제11회 학술대회에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상임대표)는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악"이라고 했다...
  • 권문상 교수ㅣ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단상]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의 신학적 원리와 실제(1)
    한국의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는 각기 성경적인 교회상과 신학적 기초에 충실한지 반성할 필요가 있다. 각 형태의 한국 교회가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 신뢰를 잃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사이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지체 의식을 갖고 있는지 회의적이어서이다. 물론 이 두 가지의 문제제기는 상호 연관되어 있어..
  • 김영한 박사
    [신학단상] 탈성장 시대 교회의 새 패러다임: 영성 공동체 교회 (3)
    신학적 원리는 목회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신학적 반성에서 세워진다. 하나님 나라 선포를 위하여 보냄을 받은 목회자는 목회현장에서 어떤 목회를 해나가야 할 것인지 목회적 체험을 신학적으로 반성해야 한다. 이러한 반성은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 성경적 리더십은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깨닫는데서 시작된다. 보냄을 받은 자로서 목회자는 자기가 맡은 교회를 세상 직장아닌 영..
  • 김영한 박사
    [신학단상] 탈성장 시대 교회의 새 패러다임: 영성 공동체 교회 (1)
    교인 수만 명을 헤아리는 메가처치(Megachurch)들과 대형교회들이 주변의 교인들을 빨아당김으로 개척교회와 소형교회들이 존립의 위협에 직면하는 가운데 '작은교회들을 살리는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교인 수가 몇 명 되지 않는 교회와 미조직ㆍ미자립 교회가 한국 교회의 60-80%를 차지한다...
  •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교단들 가로지르는 '작은교회'간 연합 필요하다"
    사회적 빈부격차가 커지듯 대형·소형교회 간극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회장 김영한 박사)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을 주제로 '제1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와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가 함께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이란 주제로 '제8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예배에서는 임태수 교수(전 호서대 부총장)가 설교하고, 김영한 교수(회장,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설립원장)가 기조강연을 한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영혼구원 없는 교회의 사회적 참여는 의미 없다"
    '한국교회가 대사회적인 신뢰도를 잃었다'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는 지난 22일 오후 백석대학교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7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에 논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