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C 박은철 이사장 "청소년 치유, 회복에 앞장설 것"지난 22년 간 한국YFC 이사로 활동한 박 이사장은 "60여 년 간 한국 청소년을 위해 섬겨 온 한국YFC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정비하여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며 "연일 대두되는 청소년 문제들에 통감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청소년의 마음을 치유,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