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조나단 에드워즈 C.S 루이스 컨퍼런스
    조나단 에드워즈와 C. S. 루이스 컨퍼런스, 6월 24일과 7월 1일에 열려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와 C. S. 루이스 컨퍼런스가 각각 6월 24일과 7월 1일에 열린다. 이 두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신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격려하고자 열린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제11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는 ‘21세기 에드워즈의 가치와 참된 부흥의 얼굴’을 주제로 오는 6월 24일에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에서 열린다...
  • 2023 제8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
    포스트 팬데믹 사랑 회복의 길, C.S. 루이스에게 묻다
    2023 제8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포스트 팬데믹과 루이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날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는 C.S 루이스의 저작 ‘네 가지 사랑’을 놓고 ‘포스트 팬데믹과 루이스의 애정 숙고’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아래 루이스의 인용문은 위 저작 ‘네 가지 사랑’에 출처를 둔다...
  • 도서『순전한 그리스도인』
    [서평] 순전한 그리스도인
    C. S. 루이스의 이성과 상상력은 결국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통합된다. 루이스는 성경을 읽을 때 단순히 근본주의자들처럼 문자를 독해하는 이성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또한 자유주의자들처럼 성경의 역사성을 무시하며 신화화하는 상상력에만 집중하지도 않는다. 그는 성경의 문자를 바르게 이해하면서도 성경을 통해 단순히 문자를 넘어 그리스도의 인격에게로 나아가는 상상력의 통합을 삶으로 실천한 사람이다...
  • 도서『헤아려 본 기쁨』
    C.S 루이스가 찾은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이란
    그동안 루이스의 풍요로운 세계를 독자들에게 소개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루이스의 신학을 꿰뚫는 주제인 ‘기쁨’을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려 주고,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한다...
  • 옥스포드 대학 석좌교수 앨리스터 맥그라스 2019 C.S Lewis 컨퍼런스에서 강연
    "C.S 루이스, 루터·칼빈과 함께 기독교 고전의 반열에 올라"
    2019 5차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새문안교회에서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특별히 옥스퍼드 대학 앨리스터 맥그래스 석좌교수가 ‘이성과 상상력의 대화: 신학과 목회를 위한 루이스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21세기 중요한 기독 변증 학자 중 한 사람이다. 맥그래스 교수는 “고전이란 그 안에 담긴 가치와 탁월성 때문에 찾는 것”이라며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
    "편견을 내려놓고 C.S 루이스를 발견하다"
    워싱턴 트리티니 연구원(원장 심현찬)과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은 2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2018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는 ‘인문학과 교회 그리고 루이스: 루이스를 통해서 본 기독 인문학과 그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