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NCCK 측, 유엔 측에 ‘대북전단 살포’ 비판 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화통위)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담은 서신을 토마스 오헤어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9일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 전광훈 목사
    NCCK 언론위, 8월 ‘시선’에 ‘전광훈의 폭주…’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김영주, 이하 언론위)가 8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으로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 해야>를 선정했다. NCCK 언론위는 “알다시피 서울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 NCCJ 전 총간사직 쇼지 쯔토무 목사 별세
    1978년 4월부터 1985년 3월까지 NCCJ 총간사직을 담당한 쇼지 쯔토무(東海林 勤) 목사가 올해 8월 29일 별세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는 31일 “지난 8월 28일(금) 오후 11시 경, 1978년 4월부터 1985년 3월까지 NCCJ 총간사직을 담당한 쇼지 쯔토무(東海林 勤) 목사가 도쿄에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고 애도의 서신을 NCCJ에 보..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해임 헌의도… NCCK와 이홍정 총무 논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인 이홍정 목사가 그가 속한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이다. NCCK는 28일 낸.....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코로나19 확산세… ‘흩어지는 교회’로 이웃 안전 생각해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은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한국교회는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자기 비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라는 성명서를 17일 냈다. 이들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재확산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위기는 이전보다 더 빠른 확산세와 더 높은 감염률을 보이며 우리를 불안과 공포로 이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교회가 감염확산의 ..
  • 바른교회세움연합 2020 한국교회여 다시 여의도로
    청년들의 금식기도 “주님, 회개합니다”
    바른교회세움연합, FTNER, TV0271, 요시야처럼 등의 단체가 주최한 회개금식 철야기도회가 14일 밤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회개의 영을 간절히 구하며 기도했다. 이들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 광복 75주년 성명 발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15개 단체가 10일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 이제는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라는 제목으로 광복절 75주년 기념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2020년, 우리는 분단의 자리에서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을 기억한다. 우리 민족에게 일제강점 36년은 민족자주의 중요성을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집단적으로 자..
  • NCCK 언론위
    NCCK,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시선’ 50회 합본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 권혁률)가 매달 한 편씩 선정하여 발표해 온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시선』 중 50회를 선정해 합본호를 냈다. 이들은 “매달 발표하는 ‘NCCK가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 - 시선’(이하 ‘시선’)이 통산 50회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6월 이래 4년 만”이라며 “‘시선’은 그동안 국내외 현안과 이슈를 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탈북민이 최근 개성으로 재입북했다는 북한 측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26일 오전 &#034;사실 관계를 확인 중&#034;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6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전망대.
    NCCK-조그련 남북공동기도문, 31년만에 좌초 위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매년마다 공동발표해온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이 31년 만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남북관계 경색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NCCK 관계자는 “조그련으로부터 회신이 오지 않았다. 지난해 부활절연합예배 공동기도문도 답문이 없었다”며 “오는 9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정해 남북공도기도문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