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테일러
    "DJ가 인도하는 주일예배, 아직 낯선가요?"
    밴드 연주에 맞춘 찬양은 한 때는 '파격'이었으나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 광경이 됐다. 그러나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교회에서는 주일예배에 DJ까지 등장했다. 14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매 주일마다 '처치 리믹스드(Church Remixed)'라는 이름의 실험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 클러렌든교회(버지니아 주 알링턴)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