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이야기
    [풍성한 묵상] 약속을 지키는 이들
    아버지가 출장을 가려할 때 아들이 다가와 포옹하며 “아빠, 사랑해요. 잘 다녀오세요”하고 말합니다. “그래, 나도 널 사랑한다. 아빠가 말한 대로 지하실 창고를 깨끗이 치워 놓아야 한다. 알았지?” “걱정 마세요. 아빠” 다음 날 출장에서 돌아오자 아들이 뛰어나와 반갑게 인사합니다. “아빠, 보고 싶었어요. 우리 모두 아빠를 마주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