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이태한 선관위 특검, 수사팀 구성 착수…“주중 운영지원단장 인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특검팀 구성과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 특검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순차적으로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하고 다음 주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협·법전원협의회,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 6명을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들은 모두 검사 출신으로,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 가운데 2명을 추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거소투표자 76배 과다 산정…합수본, 송파선관위 관계자 입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관련 경위 파악에 나섰다. 송파구선관위가 실제 거소투표자보다 약 76배 많은 인원을 예측해 보고한 과정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 검경 합동수사본부 직원들이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입력 논란…김포·의왕·진천서 수치 조정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김포시에서 투표자 수가 실제보다 많게 입력된 뒤, 같은 지역 내 다른 투표소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투표자 수 오입력이 발생한 곳은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김포시 구래동..
  • 중앙선관위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선관위, 하반기부터 투표용지 선거인 수 100% 인쇄 원칙 추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선거인 수의 100%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1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관보고 자료를 제출했다...
  • 서울동부지법
    법원, 잠실 개표소 투표함·투표지 증거보전 신청 재차 기각
    법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민사부는 지난 23일 자유와혁신이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증거보전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