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누부 대통령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부부 화형' 사형수 3명 전원 무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대법원이 2014년 신성모독 누명을 쓰고 집단 린치를 당해 숨진 기독교인 부부 사건의 마지막 남은 사형수 3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사건 발생 10여 년 만에 끔찍한 집단 살인 사건의 주요 가해자들이 모두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현지 사법 시스템의 부실과 기독교 등 소수 종교에 대한 국가적 방관 논..
  • 프랑스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하원이 말기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이를 생명 윤리의 파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7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5일 표결을 거쳐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조력 사망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프랑스 상원에서 세 차례나 부결되었던 이 법안은 치료가 불..
  •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장기화된 반정부 시위 속에 전격적인 사임 및 조기 선거 의사를 밝혔다고 7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이를 실질적인 권력 이양이 아닌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전술로 평가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윌리엄 루토 대통령
    케냐 기독교계 "서방의 원조 갑질 멈춰라"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 채택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해외 개발 파트너들이 자금 지원을 미끼로 서방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케냐 기독교계가 국가 주권 방어에 발 벗고 나섰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냐 기독교 전문가 포럼(KCPF)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국제 사회와 협상할 때 대등한 위치를 유지하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을 조속히..
  • 유럽의회에서 열린 여아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관련 행사에 참석한 패널들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루터교회 ‘라 레콘실리아시온’의 정면 외관 모습
    칠레 정부, 복음주의 교회 토지 소유권 합법화 범부처 지원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칠레 정부가 국유지 및 사유지에 위치한 복음주의 교회들의 토지 소유권 합법화를 위해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지원 프로세스에 착수했다고 7월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칠레 내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가 수십 년 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 주범은 '부패한 사법부'… 신성모독법 악용 국제인권연맹 고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형사 사법 시스템 내에 만연한 부정부패가 빈곤층과 소수 종교인 등 소외된 계층에게 집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국제 인권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따라 기소된 기독교인들이 부패한 사법 구조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당국, 신성모독법 위반 사건 대다수 허위 조작 인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주 정부 관리들이 상원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등록된 신성모독 사건의 상당수가 조작된 허위 고발임을 공식 인정했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는 신성모독법이 사적 보복이나 소수 종교 탄압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