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동행집회
    유기성 목사, 청년들에 “3번 부인한 베드로의 실패도 유익한 이유는…”
    유기성 목사가 4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청년예수동행집회’를 이끌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마태복음 11:28-3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유기성 목사는 “내가 섬겼던 교회의 청년 대학부 회장이 이단에 빠진 적이 있다. 그 청년은 장로님 아들로 명문대 학생이었으며 대학부의 회장으로 일도 잘했었다”며 “실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하고, 복음의 영광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몰랐다...
  • 청년 예수동행집회
    ‘청년’ 예수동행집회 열린다… “청년 문제, 예수님과 인격적 만남 없기 때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하는 ‘With Jesus Worship(청년 예수동행집회)’이 12월 7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린다. 유기성 목사는 “지금 예수님과 동행하는 청년들이 일어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지만, 청년 요셉, 청년 다윗이 준비되는 때이기도 하다. 이 시대의 청년들의 문제는 환경이 어렵거나, 시대를 잘못 만난 것이 아니며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는..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율법적이기에 이중적이었던 나… 주님 바라보며 벗어나”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서울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소식을 전하며,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율법적이었기에 이중적이었던 내 삶 속에 ‘하나님의 거하심’을 경험하는 회심을 했다”며, “한국교회에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을 선포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일이 나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목사가 원로목사를 가장 잘 섬기는 방법은…”
    유기성 목사가 19일 자신의 SNS에 ‘김다위 목사 내외분의 위로와 사랑’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이를 통해 선한목자교회의 담임 목회자 직분의 무거움을 간접적으로 드려내며, 선한목자교회의 현 담임인 김다위 목사를 위로하고 “적절한 쉼과 재충전”을 강조했다. 그는 “김다위 목사님과 유경아 사모님께서 아내의 생일과 저의 생일을 기억하고 점심 대접을 해 주었습니다. 만남 자체가 반갑..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율법주의자들은 열심 많아, 문제는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또 한 번 한국교회의 ‘율법주의’에 대해 지적했다. 유 목사는 “종교의 영을 조심해야 한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율법주의자들은 모임에도, 헌신에도, 전도에도 열심”이라며 “문제는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자녀세대의 위기는 어른세대의 율법주의에 맞닿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최근 SNS를 통해 ‘다음세대 신앙의 위기’에 대해 얘기하며 “어른세대의 신앙도 무너져 있다. 이것이 자녀세대들에 전해질 뿐”이라고 지적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얼마 전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전수해 줄 것인가?’ 논의하는 목회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다. 여러 방안이 이야기되었다”며 “그..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고난의 때, 예수님처럼 순종 배우는 기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에서 ‘고난의 때 순종을 배우다’(히 5:7~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정말 믿는데 왜 내 삶 속에서는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역사해 주지 않으시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하겠는가”라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했다...
  • 유기성 목사가 더 센트 집회에서 '회개'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 “회개 제대로 하면 반드시 죄 이기게 되어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다음세대에 선교를 소개하고 결단하게 하는 ‘The Sent 2023’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서울 장신대에서 지난 21~22일 열린 이 집회에서, 유 목사는 ‘왜 회개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모인 청중들에게 “먼저 회개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명확히 깨달을 것”을 강조하며 “회개는 자신의 의지력으로 하는 것이..
  • 유기성 목사 간증
    “선한목자교회 부임, 예배당 건축… 다 물 위를 걷는 일이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7일 ‘예수동행집회’의 미국 일정을 마치며, 자신의 감상과 간증을 SNS를 통해 전했다. 그는 ‘쉽지만은 않은 한국교회 각성과 예수동행집회’에 대해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고, 믿음으로 예배당 건축을 마무리하고, 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시작하는 일들이 다 물 위를 걷는 일이었다”며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거쳤기에 지금의 일이 가능하다. 감사하다”..
  •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
    유기성 목사 “로잔대회, 한국교회가 중보기도로 준비하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개인 SNS를 통해 4차 로잔대회를 위한 ‘714 기도성회’에 대해 알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한다. 한국교회가 같이 중보기도로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유 목사는 “4차 로잔대회(2024년 9월 22일 송도 컨벤시아)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Let the church declare His reign!’(교회로 그분의 다스리심을 선포케 하라)이다...
  • 유기성 대만예수동행세미나
    유기성 목사 “주님 의식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 모여도…”
    유기성 목사가 2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개최했던 ‘예수동행 세미나’에서 느꼈던 소감과 체험을 간증했다. 유기성 목사는 “어느 때나 그러했지만 이번 대만 집회에서도 성령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눈을 더욱 열어주셨다. 대만에 도착했던 날 밤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한 꿈을 꾸었다”며 “대만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도 여전히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을 보시는 주님의 안타까움이..
  • 예수동행집회
    유기성 목사가 예수동행세미나를 열게 된 이유
    유기성 목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만에서 인도할 예수동행세미나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기도요청과 함께 예수동행세미나를 열게 된 취지와 더불어 현 시대 한국교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 목사는 “저는 이번 대만 집회와 세미나를 계기로 대만 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그리고 한국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대만 교회에도 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