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후임 목사가 원로목사를 가장 잘 섬기는 방법은…”유기성 목사가 19일 자신의 SNS에 ‘김다위 목사 내외분의 위로와 사랑’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이를 통해 선한목자교회의 담임 목회자 직분의 무거움을 간접적으로 드려내며, 선한목자교회의 현 담임인 김다위 목사를 위로하고 “적절한 쉼과 재충전”을 강조했다. 그는 “김다위 목사님과 유경아 사모님께서 아내의 생일과 저의 생일을 기억하고 점심 대접을 해 주었습니다. 만남 자체가 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