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외교부 "北인권결의안 전원동의 채택 환영… 인식제고 노력 강화"
    정부가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제78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제78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62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가운데 북한인권결의가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외교부는 30~31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와 '북한 여성과 여아의 인권 상황에 관한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외교부·유엔 北인권사무소 "北 여성·아동 인권문제 심각"
    외교부는 30~31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와 '북한 여성과 여아의 인권 상황에 관한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회의 참석을 위해 비공식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30일 환영사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성기반 접근과 피해자 중심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 경제활동에 있어 여성과 여아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외교부 "北, 주민 민생 도외시하고 재원 탕진… 추가 독자제재 검토"
    외교부가 3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등 잇따른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북한이 주민들의 민생과 인권을 도외시한 채 핵·미사일 개발에 막대한 재원을 탕진하고 있는 점을 규탄한다"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특히 우리의 국가 애도 기간 중에 감행되고 있는 이러한 반인도적인 도발에 대해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인 청와대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후보지에 대한 본격적인 실사가 18일 시작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모습.
    집무실 유력지 용산, 엇갈리는 민심
    20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내 청와대개혁 태스크포스(TF)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다만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역시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는 상황이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靑 후보지 외교부·국방부 방문… 20일 입장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동행해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시설을 둘러본 후, 부처 공직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글로벌호프가 KOICA 지원 통해 필리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호프, 필리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긴급 대응
    글로벌호프는 “이번 지원사업은 우리 정부의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의 하나로,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사업이 최근 진행됐다”며 “글로벌호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ABC 프로그램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필리핀 내 만연한 가짜뉴스와 루머 확산 방지를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 또한,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 제2회 해외안전 컨퍼런스
    “코로나19 상황, 재외국민보호 위해 민관 협력 방안 논의”
    외교부와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한정국)이 국민의 안전한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해외안전 컨퍼런스’를 3일 외교부 청사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컨퍼런스에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해외건설협회, 보험사, 의료기관, 종교단체, 학계 등 다양한 민간 영역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재외국민 ..
  • 한국문화재단
    “무당 굿으로 코로나19 물리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28일 ‘무당 굿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친다? 한국이 미신 국가라고 낙인찍힐까봐 두렵다’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와 온 나라가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진, 정부와 방역 당국, 그리고 전 국민들이 ‘생활거리두기’를 통하여 역병(疫病)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