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창작한 야긴과 보아스 컴퍼니(대표 추상미)가 용서와 화해가 담긴 대서사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를 공연하고 있다.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컬 「바울과 나」는 오늘날 분노와 복수가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품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 편지’, 연극으로 공연 중
영국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인문학자인 C.S.루이스의 소설 ‘스크루테이프 편지’가 연극무대에 올랐다. 교계에 한동안 ‘루이스’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아온 이번 공연은 기독교문화단체인 ‘야긴과 보아스’(대표 추상미 감독)가 루이스의 소설을 극화해 공연을 맡았다. LG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 연극으로 돌아와
우리에게 ‘나니아 연대기’로 친숙한 영국의 인문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의 또 다른 대표작인 소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연극으로 펼쳐진다. 기독교 문화 컨텐츠 제작사인 ‘야긴과 보아스 미니스트리’는 6일부터 2월 4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이번 연극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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