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개정안)에 관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학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9일, 국회에 제출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제2215932호)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음을 밝히며, 이 법안의 즉각적인 철.. 
예장 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 성명
예장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원회(대표 서창원 목사)가 최근 ‘성경을 위반하고, 헌법을 파괴하는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여성강도사헌법개정안’은 성경과 헌법, 교단의 신학적 전통과 정체성을 위반하는 반(反)성경적 개정안”이라며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교자연 “설교·신앙적 발언을 정치행위로 간주… 헌법정신과 충돌”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 목사, 이하 교자연)가 19일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치소 수감 사태와 한국교회의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자연은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2025년 9월 9일경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손 목사는 6·3 대통령선거 및 4·2 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사전.. 
제주 도민·교계 단체들, 제주평화인권헌장 폐기 요구 기자회견 개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일방적 통과에 반발한 도민과 종교 단체들이 최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장 폐기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제주 거룩한방파제와 제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했으며, 제주지킴이운동본부, 제주도민연대 등 다수 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우광일 제주지킴이운동본부 본부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고, 이정일 제주 거룩한방파제 위원장의 인사와 표순호 제주순복음교회 목사의 기도가.. 
한복협 “부당한 종교 탄압 중단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22일 한국교회에 대한 종교 탄압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한복협은 “최근 한국 사회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곳곳에서 드러난 종교 탄압의 현실을 목도 하고 있다”며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지난 7월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와 한국교회 원로이자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를 압수수색을 실시.. 
제주평화인권헌장 가결… 성적지향·성별 정체성 조항 두고 논란 확산
제주도가 지난해 제정을 추진하다 보류했던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원안대로 가결되면서 지역 사회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제주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안을 심의해 그대로 의결했다. 해당 헌장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포함한 조항이 사실상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도민 반발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12월 선..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손현보 목사 구속 강력 규탄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이 손현보 목사의 구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전학연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구속을 두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지키려는 목소리를 옥죄는 불의"라고 규정했다. 전학연은 성명을 통해 "손 목사가 제기한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선거법 위반 여부가 아니다"라며 "그는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던 교육 현장의 심각한 문제, 특히 김석준 전 교육.. 
“정치색 입힌 교육 안 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교육 중립성 촉구
행동하는학부모연합(대표 박수경)은 최근 교육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 현장에 정치적 이념을 개입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교육은 교육답게, 정치색을 덧씌워 탄압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교육의 주체는 정부가 아닌 학생과 학부모"라고 강조하며, 현재 교육 정책이 특정 정치 이념에 휘둘리..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수용, 5일 집회 취소”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전원일치로 선고한 가운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세이브코리아)가 헌재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의 성명을 발표했다.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4개 월여간의 극심한 정치적 대립과 혼란은 시작부터 끝까지 기승전결 모두 이재명으로 인한 것이었다”며 “한 사람을 위한 방탄 국회는 수십 건의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권을 남용하는 등.. 
“中 정부,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원칙 준수해야”
탈북민강제북송반대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 당국이 탈북민을 난민이 아닌 불법입국자로 간주하고 강제송환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인권 규범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국민연합은 성명에서 “몇 년 전부터 중국정부는 자국 내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탈북여성들에게 ‘임시거주증’을 발급해주기 시작했..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 박동호 목사)·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 목사)이 10일 ‘민주주의의 꽃’(의회민주주의와 의회독재의 차이)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단순히 다수결 제도로 설명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의사결정 방식 중 하나지만, 민주주의의 본질이나 최종 목적이 아니”라며 “민주주의의 핵심은 인간의 .. 
인권위, 北에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송환 촉구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2일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위원장 명의로 발표했다. 인권위는 지난 13일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북한 대상 제4차 국가별인권상황정기검토(UPR) 실무그룹에서 북한이 권고받은 294개 사항 중 88가지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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