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헌 목사
    “2027년까지 성결교인 120만 명 되게 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오는 2027년까지 성결교인의 수가 120만 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기성 교세통계에 따르면, 교인 수는 총 41만여 명이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
    “성결교회 정체성, 예수 그리스도 복음 강조한 비교파적 운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일등 성결교회를 생각해 본다-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 성결복음 학술제
    “성결복음, 비대면 속 대면예배·교제 강조하게 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30일 오전 10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성결복음 회복운동을 위한 첫 걸음으로 ‘성결복음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본부교육국, 서울신대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