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기하성, 코로나19 종식 위해 회개하며 기도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9월 한 달 동안을 ‘미스바 기도대성회’로 보낼 것을 선언하고, 소속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서다...
  • 기하성 여의도
    기하성 “2018년 통합 후 NCCK와는 무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정동균·이태근 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막 터를 넓히는 총회’(사 54:2)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대원 847명 중 총회임원, 증경총회장, 각 위원장, 전·현 지방회장 1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렀다. 일반 총대들에 대해선 위임장..
  • [개척교회 인터뷰] 회복교회 김종숙 목사
    미자립교회 돕는 미자립교회… “믿음으로”
    우리 각자가 교회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바로 우리다. 교회는 다니지만 형식적이고 마음 안에 하나님 나라가 없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하나님을 믿는데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이 없다. 세상의 시류를 따라가니 평안이 없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믿는 자들 중 기쁨이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 사랑의 열매 5개 교회 코로나 피해지원 기부
    코로나 사태 3개월… 사회의 아픔 함께 나눈 한국교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한국교회도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형교회부터 시작해 수많은 교회가 선제적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등 방역에 협조하고 있으며, 피해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기하성, 소형 임대 교회 위해 두 달간 임대료 지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3월과 4월 두 달 동안 교단 산하 소형 임대 교회들의 임대료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교단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을 경우 헌금 수입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낼 수 없는 형편에 처한 교회들이 적지 않고, 자칫 이들 교회가 예배를 강행함으로써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 기하성 여의도 한기총
    기하성 임원회, ‘조건부’ 한기총 행정보류 해제 결정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23일 긴급임원회를 열고 연합기관 통합을 전제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내린 행정보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하성은 이날 임원회 후 낸 보도자료에서 "최근 한기총이 요청해 온 복귀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임원회를 소집했다"며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과의 대통합을..
  • '교단연대 연금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어 연금관련 비상대책 기도회가 개최된 가운데, 기도회 후에는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기하성 '교단연대 연금관련 비대위' 결성…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광화문,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3개 교단이 연대해 '교단연대 연금관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희욱 목사, 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8일 낮 순총학교 법인빌딩 강당에서 '연금관련 비상대책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후 비대위 관계자들은 기도회 개최 배경..
  • 기하성 여의도순복음과 서대문 측이 통합 총회를 이루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총대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10년 만에 통합 총회 이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20일 통합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하나가 됐다. 10년 만이다. 두 교단은 지난 14일 10인 통합추진위원회 통합협약서를 통해 먼저 대표총회장 1인과 양 교단 각 1인씩 총회장을 두기로 했다. 또 통합총회 임원은 제68차 5월 총회 때부터 임기 2년으로 하되, 2년 후 총회에서 재신임을 거쳐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 기하성 신수동 측이 충북 제천 소재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하성 신수동 측 제67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서호 목사, 이하 기하성 신수동 측) 총회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 소재 순복음총회신학교(총장 유영희 목사)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하성 교단의 정통성이 자신들의 총회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총회장 김서호 목사의 연임을 결정하며, 총회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흩어진 순복음 형제들의 복귀를 위한 노력을..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하성 여의도 측)가 제66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사도운동'에 대해 교류 및 집회참여 금지를 하고, 예의주시 하기로 결의했다.
    기하성 여의도 측 "신사도운동 이단성 농후" 결의
    지난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실행위원들은 "신사도운동이 이단성이 농후해 교단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의 교류 및 집회참여를 금지시키고, 한국 정통교단에 준해 심각하게 예의 주시하기로 한다"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결의 내용을 그대로 보고 받았다...
  • 기하성 실행위원회 이영훈
    순복음도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적극 반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9월 3~5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제66차 총회 및 지방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한 가운데, 특별히 총회 산하 전국 교회가 동참해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혀 교계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