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20일 통합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하나가 됐다. 10년 만이다. 두 교단은 지난 14일 10인 통합추진위원회 통합협약서를 통해 먼저 대표총회장 1인과 양 교단 각 1인씩 총회장을 두기로 했다. 또 통합총회 임원은 제68차 5월 총회 때부터 임기 2년으로 하되, 2년 후 총회에서 재신임을 거쳐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기하성 신수동 측 제67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서호 목사, 이하 기하성 신수동 측) 총회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 소재 순복음총회신학교(총장 유영희 목사)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하성 교단의 정통성이 자신들의 총회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총회장 김서호 목사의 연임을 결정하며, 총회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흩어진 순복음 형제들의 복귀를 위한 노력을.. 
기하성 여의도 측 "신사도운동 이단성 농후" 결의
지난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실행위원들은 "신사도운동이 이단성이 농후해 교단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의 교류 및 집회참여를 금지시키고, 한국 정통교단에 준해 심각하게 예의 주시하기로 한다"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결의 내용을 그대로 보고 받았다... 
순복음도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적극 반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9월 3~5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제66차 총회 및 지방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한 가운데, 특별히 총회 산하 전국 교회가 동참해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혀 교계 주목을 받았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형제 교단과의 통합 위한 '기하성 총연합회' 구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측 총회가 22~23일 제66차 정기총회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 가운데, 형제 교단인 기하성 서대문 측 등과의 통합을 위해 중간 역할을 해줄 '기하성 총연합회' 등을 구성해 함께 활동하며 교류하기로 했다... 
기하성 서대문 측, 여의도순복음 측과 통합 결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서대문 측 총회가 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측 총회와의 통합을 결의했다. 신임총회장에는 정동균 목사가 선출됐으며, 정 목사와 함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박광수 목사는 양 교단 통합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 받아 일하게 됐다... 
기하성 총회 신수동 측, 신임총회장에 김서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신수동 측의 제66회 정기총회가 충북 제천 순복음신학교에서 22~23일 열린 가운데, 신임총회장으로 김서호 목사가 선출됐다. 더불어 총회 신임 임원 명단으로는 ▶제1부총회장 유영희 목사 ▶제2부총회장 김철수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이진 장로 ▶서기 우시홍 목사 ▶회계 허중범 목사 ▶재무 이기봉 목사 등이 선출됐다... 
기하성 총회 실행위 개최…총회 산하 교회 3,380개
기하성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서, 이하 기하성)가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제65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2월 14일 현재 총 3,380개의 기하성 총회 산하 교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교회 2,102개, 해외교회 1,278개를 포함한 것으로, 이 가운데 교역자는 5,282명(국내교역자 4,297명 선교사 9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하성 서울지역연합세미나 개최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서울지역연합회(회장 안준배 목사)는 2016년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6회 서울지역연합세미나를 순복음강남교회(당회장 최명우 목사)에서 개최한다... 
예하성 조남영 신임총회장 선출…기하성 여의도·서대문은 통합 예정
16일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 및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교단들이 일제히 정기총회를 치뤘다. 먼저 예하성은 제65차 정기총회를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라!"(벧전 5:8)라는 주제 아래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기하성 서대문, "교단 분열 안 된다" 미스바 기도성회 개최
기하성 서대문 총회 내 갈등으로 분열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낮 교단 화합을 원하는 이들이 모여 서대문 총회회관에서 '교단 화합을 위한 미스바 기도성회'를 개최했다. 기도회 주최 측은 "총회 혹은 비대위 측 관계없이 '교단 분열은 절대 안 된다'는.. 
기하성 여의도, 오는 5월 16~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5차 정기총회 연다
기하성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여의도측)가 16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제64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안건토의에서 실행위원들은 경기남부지방회장 정용호 목사(화성순복음교회)와 충북지방회장 유순식 목사(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에 대한 제64차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의 건을 논의했으며, 교회 및 교역자 가입, 변동 인존의 건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