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과 관련 6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여야, 이재명 대표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두고 공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날카로운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법원이 이 대표 측의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재판이 중단된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6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표 항소심, 증인 3명 채택… 재판 신속 진행 방침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5일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이 신청한 증인을 검토한 후, 이 대표 측이 요청한 증인 3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이미 증언한 증인은 모두 배제됐다...
  • 회담 후 함께 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CP
    트럼프, 가자지구 미국 영토 편입 선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직접 관할할 것"이라며 가자 주민들의 강제 이주를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해당 지역을 소유하게 되면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경제 개발을 통해 평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재판 지연 없이 신속히 진행될 것”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 심리로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취재진이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기각되면 헌법소원을 낼 것인지'를 묻자, 이 대표는 "재판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뉴시스
    김경수 전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
    김 전 지사의 복당 여부는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시·도당 상무위원회 회의 및 최고위원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당내 절차가 마무리되면 중앙당에서 복당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열린 조사를 마치고 건물을 나서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추혜윤)는 5일 문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문 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점, 미신고 숙박업 운영 기간이 장기적이며 그로 인한 수익이 상당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과 직접 협상 가능성 시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직접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그러나 러시아 측의 반응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브리핑실에 펜타닐 성분 함유 정제, 패치제 제품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미·중 관세전쟁 일으킨 ‘펜타닐’은 어떤 약?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즉각 반격에 나서면서 2차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관세 갈등의 배경에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자리하고 있으며, 미국 내 펜타닐 중독 문제가 미중 무역 분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부영그룹 시무식, 출산장려지원·19단 경연대회에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부영그룹, 출산 직원에 1억 원 지급…누적 98억 원 돌파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1억 원씩 총 28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지급된 출산장려금은 누적 98억 원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시무식에서는 2021~2023년 사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1억 원씩 총 70억 원을 지급한..
  •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병원 초과사망자 6개월간 3136명… 의정갈등 여파
    의대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의료개혁이 추진된 이후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병원 초과사망자가 6개월 동안 313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 2~7월 병원 입원 환자 및 사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3136명의 초과사망이 발생했다...
  • 박찬호 교수
    소설 ‘삼체’와 ‘과학제국주의’에 대한 고찰
    박찬호 교수(백석대 조직신학)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8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소설 삼체와 과학제국주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드라마 ‘삼체’는 1부 밖에 제작되지 않았고, 총 몇 부로 구성될지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소설 삼체의 권 분류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다”며 “드라마 삼체는 소설 삼체에는 등장하지 않는 옥스퍼드 5인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