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비핵화 지켜야", 北 "포괄 논의"(종합2보)
    1년 7개월만에 다시 열린 북한과 미국간의 이틀에 걸친 고위급 대화가 29일 공동성명 발표없이 마무리됐다. 양측은 그러나 회담이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다음 회담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美 "北, 말보다 행동 보여야"
    미국은 28일 1년7개월여만에 재개된 북미대화와 관련해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구체적 인 조치'와 '9.19 공동성명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북미 기싸움 시작..北 "건설적이었다">(종합2보)
    북한과 미국의 팽팽한 기 싸움이 뉴욕에서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 대표단은 28일(현지시각) 오전 9시30분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엔 본부 앞 미국 유엔대표부에서 1년7개월여만의 북미대화에 돌입했다.회담 시작 전 양측 대표단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다...
  • <한반도 정세 `꿈틀'..정치권, 정국변화 촉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남북한 비핵화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해빙 기류가 형성되면서 정치권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교착 상태를 면치 못했던 남북관계에 극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 <美, `북미대화' 카드 본격 검토하나>
    미국은 22일 남북 비핵화회담을 "중요한 조치"라고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한국, 일본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미국은 회담이 열린 이날 한국 정부로부터 주요 회담 결과에 대한 설명을 전해들었으며,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김성환 외교장관과의 회담 및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담 등을 통해 추가 설명을 듣고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 당국자 "남북 비핵화 회담, 중요한 일보"
    정부 고위당국자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남북 비핵화 회담에 대해 "우리가 추구해오던 3단계 접근의 중요한 일보가 됐다"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해가 있었던 부분을 푸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南北 31개월 만에 발리 회동…"6자 재개 노력 합의"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하자는데 전격 합의했다.남측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측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은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회동해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이다. 남북이 6자회담과 별도로 북한 비핵화 회담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남북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은 2008년 12월 중국 베이징(北京)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 이후 ..
  • 북한 수해사진 다시 공개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수해관련 사진이 조작의혹이 있다며 AP통신사에서 회원사에 사진삭제를 당부한지 하루만인 19일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북도 황주군 구포리의 침수 피해를 17일 촬영했다며 새로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위쪽 사진은 19일 전송된 사진, 아래 사진은 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18일 전송사진)..
  • "北 류경호텔 외부공사 완료"
    최근 공사가 재개된 평양 류경호텔 외부공사가 마무리됐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경호텔은 지난 1992년 공사가 중단됐으나 이집트 오라스콤(Orascom) 그룹이 다시 투자에 나서면서 최근 피라미드 형태의 외벽을 회색유리로 장식하는 등 외부 공사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 북한, 부모 따라 마약을 하는 어린이가 갈수록 늘어나
    북한에서 마약 중독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가운데, 북한의 소학교 학생들 일부도 부모를 따라 마약을 하고 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 방송의 말을 인용하여 "최근 함경북도 온성군 주민들의 마약 중독이 심해지면서, 부모를 따라 마약을 하는 소학교 학생들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 백악관 "北 핵프로그램 매우 심각"
    미 백악관은 7일(이하 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확실히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핵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파키스탄군 수뇌부에 현금 350만달러와 보석 등을 뇌물로 건넸다는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않은 채 이같이 밝혔다...
  • 북한군에도 부는 한류(韓流)
    북한군 장교와 사병들이 군부대 내에서 한국 영화와 TV 드라마를 시청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류(韓流) 영화와 드라마가 북한 군대의 내무반을 점령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