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2차 비핵화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18일 밝혔다... 극심한 경제난 속 늘어나는 北 지하교회
최근 북한에서 당국의 눈을 피해 조용히 신앙을 지키고 전도하고 있는 지하교회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수형 통일시계 5시30분…작년보다 10분 전진
통일·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만든 `통일예측시계'의 바늘이 흡수형 통일의 경우 5시30분(12시가 통일시점)을 가리켜 작년보다 통일이 10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北지령 간첩단 '왕재산' 적발…김일성 면담(종합)
북한의 지령을 받아 남조선 혁명을 위한 남한 내 조직을 구축해 활동한 반국가단체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사망한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통해 서울·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정치권 동향과 군사정보를 보고해 북한 훈장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일 특별열차 러 하산 도착..환영 행사"(종합)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20일 오전 러시아 하산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산은 북-러 국경에 인접한 러시아의 첫 기차역이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북러 국경을 넘어 오전 10시께 하산역에 도착했으며, 현지에서 환영행사가 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정원 "김정일, 러시아 방문 임박"(종합3보)
국가정보원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원세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한나라당 황진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전했다... 고착된 남북관계 개선 위한 목회자들의 결단 시작돼
고착된 남북 관계를 목회자들이 나서 풀어보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수입의 1%를 북한 어린이 돕기에 내어놓는’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평화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상임공동대표 길자연 박종화 손인웅 이영훈 이종복 홍정길, 이하 평통기연)의 공동사무총장 정종훈 연세대 교수는 1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운동이 목회자와 평신도로 나뉘어 투 트랙 체제로 펼쳐지고 있다.. 美, 北수해복구 90만弗 긴급 지원(종합)
미국 정부는 18일 최근 수해를 입은 북한에 90만달러(한화 약 9억6천700만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美 '대북 수해지원' 북미관계 개선의 신호탄될까?
미국 정부가 18일 최근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북한에 90만달러(한화 약 9억6천700만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결정한 것과 관련, 후속 대화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대북 긴급 수해지원 계획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정치·안보적 사안은 구분한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도 강하다... 종교인들, 북한 정권엔 ‘부정적’ 주민들엔 ‘긍정적’
한국의 종교인들은 북한 정권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북한 주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는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종교인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종교인의 통일의식’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전체 대상 종교인 중 불교가 43.3%(436명)으로 가장 많.. <北 국가적 해커 육성…능력은 美CIA에 필적>
북한 해커들이 남한 범죄조직과 짜고 온라인게임 프로그램을 해킹해 외화벌이를 해온 사실이 경찰과 국가정보원에 적발돼 북한의 사이버전 전력에 다시 시선이 쏠린다... 美 "비핵화 지켜야", 北 "포괄 논의"(종합2보)
1년 7개월만에 다시 열린 북한과 미국간의 이틀에 걸친 고위급 대화가 29일 공동성명 발표없이 마무리됐다. 양측은 그러나 회담이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다음 회담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美 "北, 말보다 행동 보여야"
미국은 28일 1년7개월여만에 재개된 북미대화와 관련해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구체적 인 조치'와 '9.19 공동성명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미 기싸움 시작..北 "건설적이었다">(종합2보)
북한과 미국의 팽팽한 기 싸움이 뉴욕에서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 대표단은 28일(현지시각) 오전 9시30분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엔 본부 앞 미국 유엔대표부에서 1년7개월여만의 북미대화에 돌입했다.회담 시작 전 양측 대표단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다... 막오르는 북미대화, UEP가 최대 쟁점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27일 오전 미국 뉴욕에 도착하면서 마침내 북미대화의 막이 오르게 됐다. .. <한반도 정세 `꿈틀'..정치권, 정국변화 촉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남북한 비핵화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해빙 기류가 형성되면서 정치권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교착 상태를 면치 못했던 남북관계에 극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美, `북미대화' 카드 본격 검토하나>
미국은 22일 남북 비핵화회담을 "중요한 조치"라고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한국, 일본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미국은 회담이 열린 이날 한국 정부로부터 주요 회담 결과에 대한 설명을 전해들었으며,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김성환 외교장관과의 회담 및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담 등을 통해 추가 설명을 듣고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국자 "남북 비핵화 회담, 중요한 일보"
정부 고위당국자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남북 비핵화 회담에 대해 "우리가 추구해오던 3단계 접근의 중요한 일보가 됐다"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해가 있었던 부분을 푸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南北 31개월 만에 발리 회동…"6자 재개 노력 합의"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하자는데 전격 합의했다.남측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측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은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회동해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이다. 남북이 6자회담과 별도로 북한 비핵화 회담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남북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은 2008년 12월 중국 베이징(北京)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 이후 .. 북한 수해사진 다시 공개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수해관련 사진이 조작의혹이 있다며 AP통신사에서 회원사에 사진삭제를 당부한지 하루만인 19일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북도 황주군 구포리의 침수 피해를 17일 촬영했다며 새로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위쪽 사진은 19일 전송된 사진, 아래 사진은 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18일 전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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