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북한인권법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돼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회장 김영한 박사)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샬롬나비는 "19대 임시국회는 보편적 및 헌법적 가치로서의 인권보장이라는 차원에서, 북한인권법을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현재 여당과 야당은 정파적인 이익을 넘어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비인도적인 인권침해에 대..
  • 이산상봉 우리측 선발대 15명 오늘 금강산 파견
    남북이 오는 20~25일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키로 합의함에 따라 이산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선발대가 15일 금강산 현지에 파견된다. 우리측 선발대 15명은 이날 낮 12시께 동해선 육로를 통해 방북, 이산상봉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설점검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남북 고위급접촉 재개…이산상봉-한미군사훈련 집중 조율
    북은 14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을 재개했다. 이날 접촉에서는 지난 12일 접촉에서 이견을 보인 이산가족 상봉과 한미군사훈련 문제에 대한 입장을 집중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측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를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지난해 합의된 이산상봉은 더 이상 연기돼선 안 된다며 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하..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북한 인권침해 알릴수록 주민 상황 좋아질 것, 전문가들 연구 사례 결론"
    13일 샬롬나비는 "19대 임시국회는 보편적 및 헌법적 가치로서의 인권보장이라는 차원에서, 북한인권법을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현재 여당과 야당은 정파적인 이익을 넘어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비인도적인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 류길재 "北 이산상봉 안한다고 확정한 것 아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3일 북한이 키리졸브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내용과 관련,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안한다고 확정한 것은 아니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얘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북한이 군사훈련 기간 중에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 남북 내일 판문점서 고위급 접촉 속개
    남북 1차 고위급 접촉이 북측의 제의로 14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판문점인 '평화의 집'에서 속개된다. 북측은 13일 정오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 단장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 명의로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고위급 접촉을 이날 오후 3시 속개할 것을 제의했다..
  • 정부 "남북 고위급 접촉, 김정은 직계라인과 대화 계기돼"
    정부는 13일 전날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직계라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부 관계자는 전날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해 "북한은 국방위서 나왔기 때문에 우리 쪽은 청와대에서 나간 것"이라며 "김정은 직계인 통일전선부 등과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교회 가거나 성경만 봐도 처벌하던 北, 경제난에 '처벌 완화'
    교회에 갔거나 성경만 봐도 처벌을 했던 북한 당국이 최근 중국에 있는 주민이 그냥 교회에 가는 등 단순 기독교 활동 가담자에 대한 처벌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 경제적 도움을 받기 위해 교회를 찾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정부성명
    남북,12일 판문점서 박근혜정부 첫 고위급 회담
    남북은 12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북한의 제안으로 차관급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남북 간 고위급 당국 회담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7년 12월 마지막 장관급 회담 이후 7년 만이다. ..
  • 南北 12일 고위급 회담 결정
    통일부는 11일 남과 북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북측에서는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정부는 청와대, 통일부, 국방부 관계자로 대표단을 꾸렸다...
  •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
    정부 "키리졸브 이산상봉과 무관, 예정대로 진행돼야"
    정부가 24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와 20~25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무관하다며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10일 재확인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키 리졸브는)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군사 훈련으로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이 당초 북한과 합의한 대로,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0자 뉴스] 아베, 집단자위권 예로 北 무기 운송 거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0일 집단자위권에 행사에 관한 구체적 예로 북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탄약이 운송되고 있을 때 저지하지 않아도 좋은지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자문기구인 '안전보장의 법적기반 재구축에 관한 간담회'에서 진행 중인 집단자위권 구상에 관해 이같이 발언했다...
  • 국방부
    김관진 "北 4차 풍계리 핵실험 준비완료…임박징후 없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0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준비와 관련해 "풍계리 일대에 핵실험 준비가 마쳐진 상태이지만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임박된 징후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있느냐"고 질문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 '금강산'도 폭설...'이산상봉'엔 차질없나?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준비중인 북한 금강산 일대에도 폭설이 쏟아졌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달 7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전 3시까지 강원도 고성의 적설량이 138㎝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적설량은 함경남도 안변이 94㎝, 강원도 통천은 88㎝, 원산은 58㎝ 강원도 천내와 문천은 49㎝, 함경남도 고원은 44㎝였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동해안과 산간에 10∼20..
  • 시애틀 퀘스트교회에서 진행된 케네스 배 송환 기도 모임
    北, 킹 미국 인권 특사 방북승인 다시 철회
    북한이 로버트 킹 미 북한 인권담당 특사의 북한 방문 승인을 철회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45)의 처우를 논의하기 위해 킹 특사의 북한 방문을 허용한다고 밝혀 케네스 배의 석방 및 미국과 북한 간 관계 개선에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됐었다. 그러나 외교 소식통들은 북한이 돌연 킹 특사의 방북 수용..
  • 김진선 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없어"
    김진선(68)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남·북한 공동개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참관 차 러시아 소치에 머물고 있는 김진선 위원장은 10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공식적인 논의는 이뤄진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는 남북한 대치 상황에서 평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