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피살된 것으로 전해진 15일 “김정남 피살이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는 김정은 정권의 잔학성과 반인륜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이번 사건이 심히 중대하다는 인식하에 북한의 동향.. 
北 김정은 '공포통치' 갈수록 '흉포(兇暴)'…권력 앞에 혈육도 없다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공포통치가 갈수록 흉포(凶暴)해지고 있다. 지난 2011년 말 갑작이 사망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뒤를 이어 집권한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핵심 간부들을 잇달아 처형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백두혈통'이자 자신의 이복형인 김정남(46)마저 암살을 지시했을 것으로 북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김정은의 이른바 ‘공포통치’는 자신의 유일체제(唯一.. 
北, 사거리 500㎞ 미사일 1발 발사…'무수단급 개량형' 추정
북한이 12일 오전 사거리 500㎞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올들어 첫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며 무수단급 개량형으로 분석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55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500여km로 추정된다"며 "노동급보다는 무수단급 개량형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음식 한 그릇 한 그릇 하나님께 드린다는 정성으로 만들겠습니다"
가실 듯 가시지 않는 추위가 남아있는 겨울과 봄의 언저리에 '이야기를 담은 라멘' 문래점을 찾아갔다. '이야기를 담은 라멘' 문래점 이성진(28·하나로교회) 대표을 인터뷰하기 위해서였다. 원래 직원 외에 3명의 직원이 더 있었는데 이들은 '100사장 프로젝트' 2기 교육생들이라고 했다. 「100사장 프로젝트」는 새터민(탈북민) 등 사회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피피엘재단(이사장 .. 
北, 20일 전군에 '전투동원태세' 명령 내려
그러면서 "현역 군인들은 이번 전투동원태세(명령)를 다가오는 음력설과 김정일의 생일(2월 16일)을 맞아 긴장 상태를 늦추지 말라는 의미에서 내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北 김정은 '발목 이상설'…또 절뚝이는 모습 포착돼
북한 노동당위원장 김정은이 또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포착돼 지난 2014년 수술 받은 발목 이상이 재발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중·러 보다 높아
미국인 10명 8명은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나라로 북한을 꼽았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에 의뢰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86%가 '북한이 미국에 위협이 되는 나라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美, 김정은 이어 '동생' 김여정도 '인권제재' 대상 포함
미국 정부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 김정은의 여동생이자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인 김여정 등을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대상에 포함시켰다. 지난해 김정은을 처음으로 인권제재 대상에 올린 데 이어 김정은의 여동생까지 직접 제재하고 나선 것이다. 미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의회에 북한 인권유린 실태에 관한 2차 보고서를 제출했고, 재무부는 이를 토대로 김여정 등 개인 7명과 기관 2곳을 추가로 제재.. 
美 틸러슨, 북핵 해결 위해 ‘세컨더리 보이콧’도 검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국무장관 내정자인 렉스 틸러슨이 11일(현지시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세컨더리 보이콧'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시사함에 따라 북한 핵문제를 비롯해 한국 외교 전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세컨더리 보이콧이란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기관을 직접 제재하는 것으로, 중국의 기업들이 제1차 목표다. 틸러슨 내정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에서 .. 
“北, 만 명 규모 ‘핵 전략군’ 신설…플루토늄 50kg”
북한이 핵무기 주재료인 플루토늄을 50여 ㎏이나 보유하고 있다는 우리 군의 공식 분석이 나왔다. 이는 통상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4~6㎏의 플루토늄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10여 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북한은 또 고농축우라늄(HEU) 프로그램과 핵탄두 소형화 기술도 상당 수준 진전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국방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 
北 외무성 “ICBM 임의의 시각·장소서 발사”
북한이 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최고 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발사될 것이라며 남한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였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와 상대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우리를 똑바로 알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마감단계에 이른 .. 
태영호 전 北 공사 "김정은 정권 붕괴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신의 대외 공개활동과 관련해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힌 것으로 1일 전해졌다... 
北 김정은 '신년사'…“ICBM 시험발사 마감 단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새해 첫날일 1일 신년사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마감 단계"라며 조만간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은은 또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 거론하며 "반통일 사대 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 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며 탄핵정국을 틈타 '남남갈등'을 유도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 
北 김정은 집권 5년 동안 '총살·숙청' 340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1년 말 집권 이후 5년간 총살하거나 숙청한 인원이 340명에 이르며 올해 공개처형된 주민수가 60여 명으로 연평균 처형자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책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김정은 집권 5년을 맞아 최근 펴낸 '김정은 집권 5년 실정(失政) 백서'에서 "김정은이 3대 세습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한 고위 간.. 
태영호 "北 김정은, 2017년까지 핵무력 완성 위해 시간표 마련"
] 탈북(脫北) 외교관 태영호 전(前)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 하에 북한은 '핵무력 완성 막바지'에 이르렀고 2017년 말까지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김정은이 지난 5월 7차 당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교란기를 이용해 2017년까지 핵 개발을 .. 
북한인권재단 4개월째 표류…연내 출범 '사실상' 무산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연구 및 정책개발 등을 수행하는 북한인권재단의 연내 출범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사 추천 지연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2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인권재단 이사 여야 추천 몫 10명 중 새누리당(5명)과 국민의당(1명)은 국회사무처 의사국에 명단을 제출했지만, 민주당(4명)은 아직 이사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 
유엔총회, 12년 연속 北인권결의안 채택
유엔총회가 19일(현지시간)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 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종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 어린이 강제노동 심각"
북한 어린이들이 건설현장 등에서 조직적이고 심각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의 고아 구출 활동을 하는 한국 갈렙선교회의 김성은 목사가 "북한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조직적인 강제노동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北, 美 '트럼프 겨냥' 우회적으로 '핵보유국' 주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미국 대통령선거 다음날인 10일 ‘미국의 대조선 제재 압살 책동은 파산을 면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바라는 조선(북한) 핵포기는 흘러간 옛 시대의 망상”이라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를 사실상 겨냥한 핵보유국 주장을 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제1회 세계북한자유주간, 14일부터 런던·뉴욕 등 7개국 도시서 개최
영국에 본부를 둔 탈북자 단체인 「국제탈북민연」가 ‘제1회 세계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오는 14~19일까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