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다룬 기독교 영화 ‘아이 빌리브’가 5일 개봉했고, 26일에는 갈릴리결혼식 속에 숨겨진 예수 재림의 비밀을 깨우쳐주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이 개봉된다. 26일에 개봉 예정인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이스라엘 지방과 달리 갈릴리 지방의 독특한 결혼식 순서에 재림의 과정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영화제작이 시작됐다고 영화 관계자는 소개했다... 
“내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제가 외로움과 그리움이 많은 기질을 갖고 태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을 의지할 때가 많고요. 그렇게 의지한다는 건 기대하기도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실망할 때도 많지요.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과 제 마음에 한숨 쉬어질 때가 있고 수시로 달라져가는 세상에 외톨이가 된 것 같을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가장 가까이에서 내 마음을 알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주님을 생.. 
레비스탕스 커버 뮤비 ‘Raise a Hallelujah’ 인기 비결은?
이번 영상을 영어버전으로 제작한 것은 레비스탕스의 궁극적인 목표가 ‘예배의 한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외국에선 한류가 열풍인데 워십만 한류가 아닌 미국, 영국, 호주의 것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케이팝 한류’에 이어 ‘케이합 한류’(케이합-더크로스처치가 설립한 기도단체)를 일으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기에 레비스탕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찬양으로 “한국인의 열정적인 예수님의.. 
“주님 닮아 살아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담아”
이번 곡은 ‘삶의 예배를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전쟁’을 소재로 한 곡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그 사랑과 무관한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또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저의 욕심 때문에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여 주저앉지 않고, 다시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계속해서 주님 따르며 살아가기를.. 
TAK, 올해 첫 크리스마스 싱글 ‘The Birth Of King’ 발매
이번 곡은 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는 마태복음 1장 21절 말씀을 기초로 만들었다. TAK은 사전 인터뷰에서 “말씀을 들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분은 바로 주님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앨범을 내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곡은 해외 CCM 스타일로 매우 흥이 나는 랩찬양이 들어가 있다. TAK은 죄에서 우리를 .. 
제이어스 세션 튜토리얼 영상 올려
제이어스가 세션 튜토리얼 영상을 유튜브 제이어스 채널에 올리고 있다. 현재 메인건반, 드럼, 어쿠스틱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일렉기타와 관련된 46개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어스 멤버가 MR에 맞춰 연주하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포 킹앤컨츄리, 51회 ‘도브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수상작을 살펴보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는 예상대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수많은 커버곡이 나오고 있는 시나치의 웨이메이커(Way Maker)가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가장 큰 상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은 포 킹앤컨츄리(for King & Country)가 받았다. 포 킹앤컨츄리가 부른 곡 중 인기있는 곡으로는 ‘Shoulde.. 
김장훈, 양동근 함께하는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9
가수 김장훈과 양동근이 참여하는 기독교 온라인 페스티벌이 21일부터 2일간 열린다. 가수 김장훈, 양동근과 배우 남보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의 민호기목사, 라스트싱어 우승자 ‘행복’의 하니 사모, ‘선한 능력으로’ 나무엔과 헤리티지, 수상한거리워십 등이 참여하는 기독교문화페스티벌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9 [NEW GRACE]가 이번달 21일 토요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유튜브.. 
“성공 뿐 아니라 실패도… 내 모든 삶은 주의 것”
‘코로나’라는 명칭은 라틴어로서 ‘왕관’ 혹은 ‘면류관’이란 뜻입니다. 코로나19의 모양이 꼭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저는 그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불현듯 알아차리고 나서 ‘온 세계가 왕관 때문에 쓰러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왕관은 부와 명예를 상징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모든 인간의 바람이죠. 그런데 온 인류가 그렇게 좇으며 살았던 그 왕관, 코로.. 
위러브, 제이어스 디지털 말씀 사경회서 찬양인도 해
제이어스가 주최한 연합집회 디지탈 말씀 사경회 이틀째인 3일 위러브가 찬양인도로 참여했다. 이날 위러브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를 향한 주의 사랑’ ‘감사함으로’ 등 9곡을 불렀고, 송태근, 이요셉 목사의 설교가 끝나고 ‘밤이나 낮이나’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르고 사경회를 마쳤다... 
2020 다니엘기도회 참여하는 문화사역자는 누구?
3일차에는 안산동산교회의 DS Praise팀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주 신실하심 놀라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를 부를 예정이다.이어 86차 항암 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가 이사야43:1 말씀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신앙이 정말 진실된 것인지 깊이 있게 묻고 회개케 하는 간증을 할 예정이다. .. 
“십자가 상처… 그 고통 속에서 우릴 돌보신 주님”
‘나의 가장 아픈 곳’은 상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저의 고백입니다. 제 삶의 상처는 잊고 산다 할지라도 모든 순간 속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마치 상처에 제가 매인것 처럼요. 그래서 상처가 아닌 예수님께 매이고 싶어 마주한 나조차도 잊고 싶은 상처 속에 하나님은 저를 잊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괜찮다 그리고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상처투성이인 저를 일.. 
“보혈의 공로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은혜의 결말은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아니고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한 영혼도 살릴 수 없다는 절박함에 다다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회개하며 기도하고 찬송 할 때 새로운 은혜가 부어지고 그 때 마다 내 안에서 속 사람의 찬송이 넘쳐나는 것을 경험하는데 그 고백들이 오늘의 ‘IN CROSS IN HIM’ 정규앨범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999년..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CYP 싱글을 제작하면서 새로운 노래(새로운 얼굴)에 도전하는 것과 그리고 메시지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새로운 얼굴과 노래라 함은 CYP에 대한 적용이에요. 하나님께서 ‘챔피언’하시는 새로운 젊은이와 하나님의 메세지를 담아서 싱글을 구성하고 있어요. ‘선하신 목자’라는 곡은 다윗의 고백처럼 그의 인생을 통해 분명히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선하신 목자’되심을 담은 곡으로 저희 멤버인 박건우 .. 
초롬, 싱글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으로 돌아와
사실 첫 앨범을 내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많았어요. 첫 앨범을 내는데 5년이 걸렸거든요. 앨범을 내고 나서도 별 변화가 없는 게 힘들었어요. 음반만 냈을 뿐이지 모든 게 그대로더라고요. 목적이 많이 상실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처음에는 반대하시던 부모님이 더 해보라고 하시고 소속사인 인피니티 뮤직 사장님도 더 해보자고 하셔서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앨범을 낼 수 있었.. 
찬양사역자 써니, 싱글 ‘그의 손’ 발매
두 개의 말씀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곡으로 ‘나의 힘이 다할 때에 흩어지듯 무너져 내리는 아픔과 슬픔을 주님께 의지하여 이겨내자’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을 나누었는데 주창훈PD님께서 찬양으로 만들어 위로 해주셨습니다. 대중적인 스타일의 멜로디로 저에게 잘 어울릴 만한 가스펠적인 요소를 가미하였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 주의 음성, 주의 사랑이 우릴 승리케 하리”
작곡의 계기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삶의 작은 일에서부터 나름 큰 일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주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 극복하고 넘어섰던 경험을 사실대로 표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곡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승리하리라’의 ‘오오오’ 부분인데 이유는 바로 ‘소속감’ 입니다. 여러 목소리로 함께 녹음된 부르짖음을 들을 때면 개인적으로 많은 위로와 소.. 
[추천 새앨범] 나무엔 ‘회복’ 외 2곡
한 주의 추천 새앨범으로 22일 발표된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의 ‘회복’앨범의 ‘나의 나된 것은 은혜라’와 2018년에 첫 싱글을 내고 20일에 두 번째 싱글을 낸 조윤정 씨의 ‘내 삶에 주 담기를’ 그리고, 21일에 발매한 서울예대 기독교 동아리인 액츠시아의 ‘나의 가장 아픈 곳’을 추천하다... 
“성경 다시 보며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할 때”
우리가 흔히 ‘교회를 다닌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성경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교회에 사는 것’이 아닌 ‘교회로서’ 살아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스라엘에 가면 지금도 유대인들이 무너진 성벽의 일부를 붙잡고 울면서 기도해요. 그 유명한 ‘통곡의 벽’이죠. 유대인들에게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의미하고,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너진 성벽을 붙잡.. 
“엘리야처럼 간구하고 사르밧 과부처럼 내어놓을 때 CCM 발전”
‘주님의 흔적’(주흔·곽원일)이 CCM 시장을 염려하며 최근 많은 비용을 들여 싱글 앨범 ‘행하는 믿음’을 벌매했다. 이 팀은 이번 앨범을 제작하면서 1곡당 보컬에는 50만 원을, 아트워크에는 착수금과 사용료를 포함해 100만 원을 지불했다. 특히 아트워크에 이 정도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대중가요에서도 보기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