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병원, 암환자 이야기 다룬 영화 만든다
    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환자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스마일 어게인'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일어게인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유방암 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브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영화 '간첩'과 '점쟁이들' 연출에 참여했던 박유영 감독과 영화사 '울림'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 안구건조증, 눈 깜빡임 습관으로 개선된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발병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가 적어 눈이 건조해지거나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 눈의 보호 능력이 부족해진 상태로, 눈을 깜빡일 때 이물감이나 불편함 등의 증상을 느낀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진다. ..
  • "아피니토, 내장 전이 유방암 환자 치료 효과"
    노바티스는 자사 진행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아피니토'를 엑스메스탄과 병용ㆍ투여한 결과 생존 기간을 약 4개월 더 증가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진행성 유방암은 암이 림프절과 유방 내 조직, 뼈, 연조직, 폐, 간 등 장기에 전이된 경우를 말한다. 특히 뼈나 연조직이 아닌 그 외에 기타 주요 장기로 전이가 된 유방암 환자는 일반 다른 유형의 유방암 환자보다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지 ..
  • 퇴행성관절염, 지방줄기세포로 잡는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된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난치병이다. 특히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면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일찍 올 확률이 높아진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연골이 닳으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뼈의 변형과 더불어 무릎의 자세도 바뀐다. ..
  • 줄기세포
    누군가를 살릴 생명줄... "제대혈 기증"
    혹시 모를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제대혈'을 보관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제대혈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제대(탯줄) 속을 흐르는 혈액으로, 조혈 줄기 세포가 다량 함유돼 있다. 조혈 줄기 세포는 급·만성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선천성 면역결핍증, 악성림프종 등의 치료를 위해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수보다 채취가 쉽고, 몸에 이식했을 때 거..
  • 말기암 환자에게는 상태를 알리는 것이 좋다
    말기암환자에게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죽음의 질을 높이고 말기 치료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안은미, 신동욱 교수 및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지난 2009년도 말기암환자 345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상태를 아는 것이 죽음의 질과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
  • 워터플레이. 여름철 부상, 골절 주의해야
    최근 개그우먼 박미선이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촬영 중 야외 수영장에서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다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워터파크, 수상스포츠 등 여름철에 많이 즐기는 물놀이 속에서 각종 부상과 골절의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 워터파크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깨가 욱신 ..
  •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건보공단 건강정보 제공 사이트 '건강iN(http://hi.nhis.or.kr)'에서도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이 도서는 총 6권으로 1권에는 운동과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 안내, 2권부터 6권까지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치매 등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 산삼약침으로 암 고친다? 진위 논란
    유명 암 한방병원에서 쓰이는 산삼약침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한 방송매체의 보도와 A한방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진행암(4기) 환자 치료로 쓰이는 산삼약침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실제 원성분과 다르게 판명됐다. 산삼약침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성분 그래프가 원성분과 일치하지 않은 것이다. ..
  • 장마철 '빨래고민'... 제습기로 해결
    장마 때만 되면 집안에 가득 찬 습기로 빨래 말리기가 쉽지 않다. 하루 종일 건조대에 널어놓아도 눅눅함과 불쾌한 냄새가 남아 있다. 이럴 땐 인위적으로 습기를 제거해주는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 장마철 '빨래고민'을 해결해 줄 가전기기들을 알아보자. ..
  • 아침 거르면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연구진이 밝혔다. 16년 간 45~82세 남성 2만6000명을 관찰한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 저널에 실렸으며 이 기간 동안 약 1600명이 관상동맥질환으로 의심되는 질병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 엠하이닥
    스마트폰 주치의 '엠하이닥' App 출시
    위치기반의 병원 검색에서부터 내가 원하는 병원의 의사를 나만의 주치의로 등록, 상담과 진료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의사와 의사소통, 함께 키우는 건강'을 모토로 17일 런칭(안드로이드 기준, IOS는 6월 중 런칭 예정)한 '엠하이닥'은 의료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의사와 주치의 관계를 맺어 맞춤형 건강관..
  • 버거병
    손발 썩는 버거병 남자만 걸려? 여성에게 빈발하는 이유는 흡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는 2008년 4,067명에서 2012년 4,727명으로 5년새 660명이 증가(16.2%)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5%, 여성이 8.3%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버거병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0.9%로 가장 높고,..
  • 수인재두뇌과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뉴로피드백 훈련 모습
    "학습장애, 조기발견·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학습장애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추리, 계산 등에서 아동의 능력과 성취도 간의 심한 차이로 인하여 학습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정신지체나 정서장애, 시각이나 청각에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교수법으로는 학습이 어려운 경우이다. 수인재두뇌과학 신민철 소장은 학습장애의 검사, 치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 이병욱 원장
    신앙적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십시오
    대암클릭닉 원장으로 수만명의 암환자와 함께해온 이병욱 교수는 癌(암) 한자 속의 세 개의 입 구(口)자 안에서 그 이유를 찾았다. 이 교수가 꼽은 '입에서 시작되는 세 가지 암 발병의 이유'는 잘못된 음식습관, 스트레스, 기쁨과 감사가 없는 생활이었다. 특히 이 교수는 스트레스에 주목했다. 암을 '사연으로 작동되는 병'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되는 시민성 질환'으로 정의 하는 그는 암환자의 대..
  • 마우스 많이 썼더니 손가락 움직일 때 "딸깍" 그리고 "으악"
    주부 최선영(54)씨는 얼마 전부터 손가락 이상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마디에서 '딸각'하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펴는데도 마디 끝까지 힘을 줘야할 정도로 힘들어진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손가락이 눈에 띄게 붓기도 하고, 혹처럼 만져지는 이물감도 느껴졌다. 미세한 경련까지 느껴져 최 씨는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 커피 원두
    하루 커피 2잔, 유방암 재발 가능성 절반 낮아져
    커피가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유방암 생존자 3백 명을 대상으로 5년간 조사를 실시해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실 경우 재발 확률이 50%나 낮아짐을 확인했다...
  • 삼겹살
    삼겹살로 목에 낀 황사 제거? 차라리 물 마셔
    "목에 낀 먼지를 제거하는 데에는 삼겹살이 최고"라는 민간의 속설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황사 시즌 삼겹살을 즐겨 먹고 있지만 이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환경부가 환경성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발간하는 웹진 "환경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에 따르면, 이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 커피 원두
    커피 원두에서 당뇨· 암·관절염 부작용 억제 물질 발견
    한국식품연구원은 커피 원두에 함유된 카페스톨(Cafestol) 물질이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19일 밝혔다. 박재호 박사 연구팀은 혈관내피세포 실험을 통하여 카페스톨이 '세포의 관'과 새로운 혈관형성을 위한 이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상처가 났을 때 혈관이 형성되는 정상인과 달리 비정상적으로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당뇨병성 망막증, 암의 성장,..
  • 메디노블클리닉
    같은 양 먹어도 나만 살찐 이유 있었다…비만 유발 세균 발견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누군 살이 찌고 누군 안 찐다는 통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최근 중국 상하이의 자오퉁대학 연구팀은 비만을 유발하는 세균이 있다고 발표했다. 엔테로박터(enterobacter)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methanobrevibacter smithii)라는 세균이 그 주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