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로바이러스, 내성 있어도 감염 위험 높아
    노로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유전자형이 재조합된 돌연변이 성격을 지니고 있어 과거 감염력이 있는 사람도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백순영 교수팀에 따르면 최근 국내 노로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징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규명한 노로바이러스 변이주(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개체)는 국내ㆍ외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다. ..
  • 아이까지 공격하는 산후우울증…대처법은?
    출산 후 산후우울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정신적 우울 증세다. 그러나 막상 당사자나 주변 가족들의 인식이 부족해 치료를 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증세를 겪는 개인을 넘어 아이와의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주고 영아의 정서적, 행동적, 인지적 발달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부부간 갈등을 초래하고 남편의 정신건강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 하이닥 상담예약
    '스마트폰 시대' 새로운 병원 고객관리 서비스 '하이닥 앱'
    한 스포츠 클리닉을 운영하는 유모 원장은 "병원에 예약을 신청 관리하는 툴이 없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하이닥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재진 환자의 예약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무료로 이용 중이라 비용 없이 편리하게 환자를 관리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며 하이닥 애플리케이션 사용 경험담을 들려줬다...
  • 팔 올릴 때 통증 느껴진다면 '이 병' 의심
    회사원 이 모씨는 운동을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어깨 주변에 가끔씩 통증이 있었지만 가벼운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계속했다. 하지만 밤잠을 설칠 정도로 어깨 통증이 계속되고 팔을 올릴 때마다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자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결과는 무리한 어깨 사용으로 인한 '어깨충돌증후군'이었다...
  • 담배
    당뇨, 류머티즘, 노년실명도 흡연피해, 미국 보고서
    미국 공중위생국의 흡연피해 보고서 발간 50돌을 맞아 새로운 보고서가 발간됐다. AP, NYT 등 이국언론은 17일(현지시간) 1964년 당시 루서 테리 미국 공중위생국장이 흡연의 폐해를 처음으로 지적한 '테리 보고서'를 발행한 지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새 보고서에는 폐암 외에도 2형 당뇨와 류머티즘, 발기 부전, 노년 실명을 가져오는 시력 감퇴, 간..
  • "정로환에 발암성 물질이?"…제약사, 알고도 3년째 '쉬쉬'
    3년전 안전성 문제가 벌어졌던 정로환에 아직도 발암성 물질을 사용하는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동성제약에 따르면 현재 정로환 주원료는 나무 방부제나 살충제로 쓰이는 폐놀계 성분인 크레오소트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동성제약측은 당초 문제가 됐었던 크레오소트의 원료 변경 의사를 비쳤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
  • 흡연
    작년 담배 판매량 884억 개비…5년째 감소세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고 흡연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 19일 한국담배협회와 담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담배시장의 총 수요(판매량)는 884억개비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인 2012년의 893억개비보다 약 1.0%(9억개비) 줄어든 것으로, 2004년 담뱃세 인상에 따른 여파로 급감했던 담배 소비가 회복된 2007년 이후 6년만에 최저치다. 우..
  • 겨울철 꽉 죄는 부츠…"허리 건강도 조인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다시 내려가면서 직장인과 학생들이 목도리, 장갑을 착용하는 사례가 늘었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허리 건강에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하의실종 패션을 좇다 찬 기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요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허리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수..
  • 거북목 증후군…아이들 키 성장에 치명적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기간이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성장에 방해를 줄 수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진행되는 과정이라 뼈가 유연해 곧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추운 날씨 탓에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하거나 휴대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자세가 불안정해지게 된다. ..
  • 당뇨
    "극한 다이어트 8주' 만에 당뇨병 고쳤다
    단기간의 극한 다이어트로 2형(성인)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캐슬 대학 자기공명영상(MRI)센터실장 로이 테일러 박사가 하루 800칼로리의 단기간 극한 다이어트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일러 박사는 칼로리 섭취량을 대폭 줄이면 췌장과 간에 낀 지방이 제거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정상으로 수..
  • 내 몸에 좋은 향기와 나쁜향기
    질병을 치료해주는 착한 향기가 있는 반면에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향기도 있다. 5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화장품과 향수 등을 선택하지만 질병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을 때에는 병을 예방해주는 향기를 쓰는 것이 좋다. ◇ 습진 예방하는 라벤더 향기 습진은 가려움증과 건조함, 각질 등을 유발하는 여러 형태의 피부 문제다. ..
  • 미세먼지로 흐린 여의도
    겨울철 실내 미세먼지 대처법
    올 겨울에는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심각한 환경 문제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금속이 섞인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바로 침투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실내 활동 시간을 늘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 감기
    인플루엔자 주의보…예방법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감기와 마찬가지로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특히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되기 쉬우며 유행 시기는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항원형에 따라 A, B, C형 3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유행성 질환은 A형과 B형에 의해 발생하..
  • 코모코 한의원에서 검진 중인 아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내렸다. 이는 지난주 외래환자 1천명 당 의사 인플루엔자 환자가 15.3명으로, 2013∼2014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1명을 넘어선데 따른 조치다. 환자 연령은 7∼18세가 1천명 당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이 4.8명으로 가장 적었다...
  • 치매
    나도 모르게 자꾸 넘어진다면…치매 초기 의심해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두터워지고 몸 움직임도 위축돼 평상시보다 낙상 사고가 잦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 낙상은 다리에 힘이 약하고 관절 기능이 약해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다. 노인성 낙상은 부상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노인들의 잦은 낙상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증상으로도 볼 수 있어 예..
  • 병원
    커피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잘못된 관절 상식 6가지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의학정보와 상식 중에는 의외로 잘못된 것들이 많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특히 근골격계 질병은 치료가 어렵고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잘못된 정보가 떠돈다. ◇커피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 커피 속의 카페인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체내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으로 하기 때문에 뼈에 좋지 않은 것으로 ..
  • 마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식약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마늘'을 건강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고시형 기능성원료로 '마늘' 인정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히알루론산, 홍경천 추출물, 빌베리 추출물' 추가 ▲고시형 기능성 원료인 '녹차추출물, 포스파티딜세린,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기능성 내용 추가 등이다...
  • 간 건강은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연말연시 술 약속이 늘고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몸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간은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리미리 간 건강을 챙겨야 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평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일이 중요하다. 핵심은 탄수화물과 과당이 적..
  • 병원
    관절염, 쉬는 것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약'
    관절염으로 통칭되는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면 흔히 관절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실내에서 꼼짝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관절염에 걸리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관절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절이 아프다고 갑자기 활동량을 줄이면 근력이 약해져 기능이 저하되거나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무리가 가지 ..
  • 겨울에 생기는 실내 곰팡이 해결 방법은?
    겨울철 실내 벽면에 생긴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다. 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크고 추운 날씨 탓에 환기가 어려워 벽이나 창문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물방울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며 곰팡이가 핀다. 실내 곰팡이는 비염,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고 면역력이 낮은 아이와 노약자에게 기관지염, 폐렴은 물론 아토피 등 피부 질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