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교수
    위암 전 단계라면 年 1회 위내시경 받아야
    대부분의 암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특히 조기 위암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을 정도로 그 예후가 좋다. 이에 우리나라는 국가 암검진사업으로 위암의 조기 발견을 높이기 위해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쥐 음식 섭취 40% 줄이니 수명 20~30% 연장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니 동물의 수명이 20~30% 늘어났다는 연구가 영국 로열소사이어티 하계 과학전시회에 발표돼 영국 언론이 3일(현지시간) 이를 보도했다...
  • 주요병원 ‘암 수술사망률’ 평가 첫 공개…환자 선택엔 별 도움 안될듯
    한국인들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대장암·간암에 대한 수술 사망률이 공개됐지만 환자들의 선택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을 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술 사망률 평가 실시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이들 3개 암 수술 실적이 있는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것이다...
  • 담배 2개비 간접흡연, 1~2시간 안에 세포 일부 기능 완전히 정지
    담배 2개비 정도의 간접흡연이 1~2시간 안에 세포의 정상기능을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1일(현지시간)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니머스 소아암연구소의 연구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담배연기의 기체성분 속에 있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세포의 정상기능을 손상시킨다고 보도했다...
  • 미더덕, '고혈압' 치료에 탁월
    미더덕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효소의 활동을 저해하고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대학교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팀과 제주대 해양의생명과학부 전유진 교수팀은 이같은 3년여 공동 연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
  • 헌터증후군 치료제, 세계 두 번째로 개발
    유전적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를 녹십자가 세계 두 번째로 식약청에 승인받았다. 11일 녹십자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연구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
  • '딸기코' 환자 증가, 20-40대·여성 비율 높아
    주로 코와 뺨 등 얼굴 중간 부위가 붉어지는 질병인 이른바 '딸기코증'인 로사세아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2010년까지 5년간 로사세아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2만 1,940명 가량이었던 진료 인원이 지난해 2만 7,849명으로 26.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 [건강상식]산후풍 방치하다 '퇴행성관절염' 올 수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여성의 관절은 급격히 약해진다. 그 이유는 임신 중에 평소보다 약 10배 이상 증가하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릴렉신은 출산 시 골반의 열림이 용이하도록 돕는 호르몬으로 이로 인해 임신 기간에는 골반 주위뿐 아니라 모든 관절에서의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느슨해진다...
  • '뎅기열' 국내 첫 발생 가능성에 보건당국 '촉각'
    모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풍토병인 '뎅기열'이 국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에 뎅기열 환자로 보고된 경남 거주 30대 여성이 국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거주지 주변 2km 내 모기 채집 검사와 유사 환자 감시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 식약청, ADHD치료제 ‘아토목세틴’ 제제 안전성 서한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사용되는 ‘아토목세틴’ 함유 제제에 대한 임상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가 있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였다고 28일 밝혔다...
  • 환절기, 아침스트레칭으로 면역력 UP!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질환에 노출되었을 때 어떤 사람은 며칠 만에 회복되지만 어떤 사람은 병원치료를 받아도 오랫동안 고생한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바로 면역력의 차이에 있다...
  • 애플 ‘잡스’ 앗아간 췌장암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였던 50대 ‘스티브 잡스’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이 췌장암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췌장암을 비롯한 췌장질환에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2% 정도에 불과하고 2년내 재발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병이다...
  • 산후 보약과 보양식, 효과 제대로 보려면
    출산 후에는 산모의 기혈이 매우 허약해지다 보니 아이를 낳자마자 보양식이나 보약부터 챙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기나 체질에 맞지 않는 보양식이나 보약은 산후조리에 별 도움이 안 될뿐더러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으므로 한의사의 도움을 받아 제때에 체질에 맞는 보양식과 보약을 복용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 가을철 마구잡이 운동 ‘무릎 관절염’ 부른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 선선한 날씨에 다양한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운동을 시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갑작스레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고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
  • 식약청, 전국 합동위생점검 결과...위반업소 2.9% 행정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학교 집단급식소 등 전국 3,40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위생 지도·점검을 실시(8.29.~9.9.)한 결과,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79개소(2.3%)에 대해 행정조치 토록 하였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