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과
    '콜레스테롤' 높은 여성…안구건조증 위험 높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여성이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나경선 교수팀이 19세 이상 한국성인 56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2408명 중 5.06%인 116명, 여성 3219명 중 14.80%인 415명이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돼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잘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 겨울철 손저림, 혈액순환 아닌 다른 원인은?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손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손저림은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손목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 팔꿈치터널증후군 증상인 경우가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인대가 두꺼워지고 손목 안에 압력이 높아져 그 속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
  • 경찰병원
    심장질환이 한국인 질병 사망율 2위
    고령화와 서구식 식습관 등으로 심장질환이 '한국인 사망원인' 2위로 올라섰다. 20일 보건복지부의 '2013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전체 사망자 가운데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한 것은 인구 10만 명당 146.5명이 사망한 악성신생물(암)이었고, 심장질환(52.5명), 뇌혈관질환(51.1명) 순이었다.. 2011년까지는 뇌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으로..
  • 운동
    겨울철 포기할 수 없는 운동…부상없이 즐기려면?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요즘의 추운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추위를 반기며 스키, 보드 등의 겨울스포츠를 만끽하는 사람도 많다.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겨울철 운동은 건강을 위한 운동이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추운 날씨 속 안전하게 운동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 부상 방지에 신경써야 ..
  • 유방암
    유방암 환자 절반이 40대 이하…조기검진 중요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실시한 유방암 수술은 160개 의료기관에서 4574건이 시술됐으며, 이가운데 40대가 1658건(36.2%)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수술환자도 457건(10.0%), 20대는 전체의 1.0%를 차지해 40대 이하 비중이 47%에 달했다. ..
  • 약
    무턱대고 먹는 해열제…바이러스 오히려 키운다?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혹한이 찾아오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는 단순히 추운 날씨가 아닌 바이러스로 인해 걸리는 질병이다. 겨울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추위로 인해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쉽기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
  • 감기 몸살인 줄 알았더니… A형 간염
    일상 속에서 간염은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거나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염은 피로와 감기 몸살 증상을 일으키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방치하면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A형 간염 발생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교적 위생상태가 좋은..
  • 뇌졸중
    뇌졸중 환자 해마다 7% 증가…겨울철 주의
    뇌혈관질환(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7~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혈관질환 진료인원이 2007년 8만3000명에서 2012년 11만8000명으로 연평균 7.4%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12년 기준으로 50대가 27.2%로 가장 많았고 60대 25.6..
  • 낙상
    골다공증 환자, 겨울철 낙상사고 주의보
    아침저녁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절이 약한 노인이나 골다공증 환자들은 넘어지면서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만큼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골밀도와 뼈의 미세구조가 약해져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이다...
  • 춥고 건조한 겨울철…건선, 어떻게 예방할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건선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선이란 피부에 붉은 반점과 은백색의 비늘 같은 것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됐다가 호전되길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피부 각질세포의 과도한 증식이나 진피의 염증 등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건선의 형태나 정도, 부위 등에 따라 물방울형 건선, 동전모양 건선, 판상..
  • 한강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은?
    한파가 시작되면서 혈관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체내 혈관들이 일시적으로 크게 수축된다. 체내 혈관이 수축되면 예기치 못한 질병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와 고령의 노인들에게 겨울 한파는 매우 위험한 요소다...
  •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야 건강체중 유지"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 운동과학과의 브루스 베일리 박사가 여대생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매일 수면시간이 90분 이상 차이 나는 여성은 60분 미만인 여성에 비해 ..
  • 해남 화원농협 이맑은김치
    김치 포함 유산균, 아토피 완화에 효과
    우리 먹거리 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련 연구가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김지현·한영신 교수팀은 김치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플랜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이하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폐교를 스포츠클럽으로…전국 900개 '작은 체육관' 만든다
    농촌지역 폐교, 도심 빈 파출소, 발길이 뜸한 경로당 등 유휴시설이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공간으로 바뀐다. 정부는 이런 '작은체육관'을 오는 2017년까지 전국 900여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갖춘 '종합형 스포츠클럽' 230여곳도 육성한다...
  • "망막검사로 치매 초기 진단 가능"
    망막검사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영국의 BBC는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 대학 메디컬센터 기억장애프로그램실장 스카트 터너 박사가 망막의 특정 부위 두께가 얇아지면 치매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전자 조작으로 치매를 유발시킨 치매 모델 쥐의 망막을 검사한 결과 내핵층(inner nuclear layer)과 신경절세포층..
  •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에 대한 안전교육인 '식품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과정'과 '식중독 원인조사과정'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주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겨울철(12월~2월)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겨울철 발생한 식중독은 최근 5년간('08년~'12년) 연 평균 48건(956명)으로 이 중 1/3에 달하는 16건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었으며 환자 수는 504명(53%)이었다. ..
  • 비만체형지수-다이어트
    건강 허리둘레 '男 90cm·女 85cm' 넘을 경우 당뇨위험 2배
    보건복지부는 10월 11일 제4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복부비만의 위험성과 비만을 관리하는 새로운 척도로서 허리둘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허리둘레가 건강둘레"라는 주제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 날 전문가포럼에서 발표할 자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08년~'12년)를 가지고 대한비만학회가 분석한 결과 복부비만인 ..
  • 복부비만이 치매 위험 3.6배 높여
    복부 비만이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와 국립보건원 연구팀은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노년에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6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 에이즈치료하는 무좀약
    무좀약 에이즈치료에 효과 탁월, 에이즈 환자에게 '희소식'
    에이즈를 치료하는 무좀약이 발견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미국 럿거스 뉴저지메디컬스쿨의 연구결과를 인용, "무좀치료용 연고가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 바이러스(HIV)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아직 안전성에 대한 실험이 진행되어야 하나 이미 무좀약으로서의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