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0.9%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보수월액의 6.07%에서 6.12%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은 178.0원에서 179.6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내년도 가입자(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올해 9만7630원에서 9만8509원으로 879원, 지역가입자는 8만5013원.. 메르스, 이틀째 추가 확진자 없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감염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퇴원자도 93명으로(51.1%) 확진자의 절반을 넘어섰다. 그러나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이 관찰 중인 격리자는 이틀 연속 증가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이 같은 메르스 환자 현황을 발표를 통해 추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각각 182명, 32명으로, 치사율.. 메르스, 8일만에 추가 확진자 없어…절반이 '퇴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감염자가 8일 만에 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메르스에 감염돼 사망한 환자가 1명 더 나와 총 32명으로 늘었다. 50대 중반으로 고령자 범주에 들지 않는데다 기저질환도 없는 환자였다. 고위험군이 아닌 환자 중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퇴원자는 1명 추가돼 총 91명이 됐다. 확진자의 절반(50%)이 병이 완치돼 병원 문을 .. "40대 이상은 유산 위험 4배 가까이 높다"
40대 이상이 되면 유산 위험이 30대에 비해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분만 진료인원 중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9년 3.6%에서 2013년 4.3%로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유산을 경험한 산모는 2009년 1만4000명에서 2013년 1만7000명으로 연평균 3.9%씩 증가했다. 연령별(25~44세)로 보면 2013년 기준 분만.. 보건당국, 메르스 '무증상' 확진 환자 판단 유보
보건당국이 182번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에 대해 발열 등 증상을 보이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로 판단한 것에 대해 유보 결정을 내렸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28일 "182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자가격리 기간(6월 7일~24일)인 지.. 메르스 사망자 1명 늘어 총 32명…추가 확진자는 없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감염자가 지난 20일 이후 처음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르스에 감염돼 사망한 환자가 1명 더 나와 총 32명으로 늘었다. 50대 중반으로 고령자 범주에 들지 않는데다 기저질환도 없는 환자였다. 퇴원자는 1명 추가돼 총 91명이 됐다. 확진자의 절반(50%)이 병이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선 셈이다.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이.. 메르스 확진 2일만에 사망…치료 골든타임 놓쳐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70세 여성 환자가 확진 2밀 만에 숨졌다. 이 환자는 확진자와 접촉 후 무려 17일이 지나서야 당국의 관리대상에 포함됐다. 보건당국이 초기 치료시점을 놓쳐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비판이 일 수 있는 대목이다. 보건당국은 173번 환자를 포함해 2명이 전날 숨져 총 사망자가 29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 '메르스法' 국회 본회의 통과…질병정보 공개키로
감염병 환자 및 질병의 정보 등을 공개·공유하고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확대 편성하는 내용의 이른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법)'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247명 반대 0명 기권 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 메르스 환자 1인 평균 4명 감염시켜...사우디의 6배
한 명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몇 명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초감염재생산수(RO)가 국내에선 기존에 알려졌던 0.6∼0.8명보다 6배 이상 많은 4명인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24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최재욱 교수팀이 이달 11일 기준으로(126명의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1명 제외).. 메르스 추가 감염자 4명 중 3명은 격리 대상에서 빠져
메르스 추가 확진환자는 줄고 있지만 방역당국의 관리방 밖에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당국의 허술한 역학 조사로 의심환자들이 접촉자 대상에서 빠지며 격리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환자수가 1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당국의 격리 대상에 포함된 환자는 1명에 불과하다. .. 부산서 3번째 메르스 양성 판정…보건당국 '비상'
부산에서 24일 오후 3번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양성자가 발견됐다. 부산시는 간염 등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좋은강안병원에서143번 환자와 3인실에 함께 입원했던 C(55)씨가 24일 발열증상을 보여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 19일과 21일 두 차례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으나 이날 발열(37.6도).. 한양대구리병원, 메르스 때문 응급실 진료 중단
한양대 경기 구리병원이 메르스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중단 원인은 170번째 메르스 확진자가 응급실에 다녀갔기 때문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응급실 입구의 접수실에서 12분간 머물렀고, 이 곳엔 2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환자들을 다른 병실로 옮기는 조치를 취.. '가족 감염' 첫 사례 나와…지역사회 전파 우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가족으로부터 바이러스를 옮아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 가족 간 감염은 '병원 내(內) 감염'으로 보기 어려워, 지역사회로의 전파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175번(74) 환자는 14번(35) 환자가 평택 굿모닝병원에 내원하기 전인 5월23일부터 7일 간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 
삼성서울병원 환자 감염경로 오리무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또 다시 발생한 가운데 이 병원에 대한 부분폐쇄(코호트 격리) 기간 연장이 조심스럽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 기한 연장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던 방역당국도 현장상황을 정밀히 파악해 종료시점을 결정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놨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3일.. 
메르스 환자 경유 강동성심병원 폐쇄
보건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경유한 서울 강동성심병원을 폐쇄했다. 집중관리병원 2곳의 격리를 해제하고, 강동경희대병원과 아산충무병원의 경우 전화진찰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국내선 항공기 탑승도 제한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이 같은 메르스 확산방지 대책을 내놨다... 메르스 임신부 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임신부로는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여성이 23일 새벽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109번 메르스 확진 환자 A(39)씨는 23일 오전 5시께 제왕절개로 남아를 순산했다. A씨는 최근 두 차례 걸쳐 실시된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을 준비 중인 상태였다. 분만 예정일은 몇일 남았지만 이날 새벽 갑자기 양수가 .. 메르스 확진 3명 늘어 총 175명…2명 감염은 '미확인'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명 늘어 모두 175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중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밖 감염'과 '가족 간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환자가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이 같은 메르스 환자 현황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4명, 당국이 관찰 중인 격리자 수는 3000명 이하로 줄었다고 .. 잠복기 논란 속 '가족 감염' 가능성…171번 환자 '경로' 촉각
보건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추가 확진된 171번(60·여) 환자의 감염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병원 내(內) 감염이 아닌 '가족 간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탓이다. 이는 곧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의미하기도 한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71번 환자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23번(65·6월16일 사망), 1.. 보건당국 "삼성서울병원 등 집중관리병원 격리연장 검토"
보건당국이 삼성서울병원 등 집중관리병원의 격리해제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추가적인 확산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집중관리병원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또는 격리연장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찾은 76번 환자의 엑스레이(X-ray) 촬영을 담당했던 방사선사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청병원 간병인.. 메르스 격리 해제됐다가 '확진'...방역관리 헛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명 늘어나면서 격리 대상자에 빠져있거나 격리가 해제된 사람에게서 추가 감염이 확인되는 등 방역 관리에 다시 헛점이 드러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22일 밝힌 메르스 환자는 3명 늘어 모두 172명이 됐다. 또 사망자는 2명 추가돼 총 27명이 됐다. 치사율은 15.69%다. 메르스가 완치된 환자는 7명 늘었다. ..










